https://www.youtube.com/watch?v=zYfJcwmExjU
조지명식 때 서로 관심을 얻기 위해 붙여진 경기.
이병민이 지는 경기는 명경기답게 막강한 코리어로 프로토스 상대 승률 80%인 이병민을 이겼다
하지만 다시 2대 1 역전으로 뱅미 승리. 감히 뱅미에게 관심을 두고 경기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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