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 관상은 과학인가?
어떻게 저렇게 똑같을 수가 있을까?
얼굴에 따라 성격이 나오는 건지
성격에 따라 얼굴이 나오는 건지
진짜 개 똑같네.
내가 눈썰미가 좋은게 아니라
사람들 통계인듯.
2. 무당년이나 그걸 믿는 년이나
난 뭔가 허전하면 자이나교 영상을 보는데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그들은 존경 받을만한 가치가 있다.
그들을 믿는 신도의 마음을 이해한다니깐?
개독교마냥 믿으세요 강제로 하는게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와 상반되게 무당련들에게서 나는 천박함만 느낀다.
세속에 아주 제대로 찌들고 사기꾼 성범죄자 많은 무당들.
요즘은 뭐 가짜 무당들 많다고 알려주는 무당도 있더만?
영업기밀 알려줘도 됨?
지들이 다 가짜면서 ㅋㅋㅋㅋ
돈은 벌고 싶은데 무릎을 꿇기 싫어서 번드르르한 말을 하는 사기꾼들.
저런 무당 같은 것을 믿는 사람은
행복도가 낮으며
물질주의 적이고 감사함이 낮고
비교 잘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거 같음.
남을 해하는 살 타령에
복을 준다는 기도 타령에
아주 욕심 그득그득한게 보임.
그것을 당당하게 말하는 무당년이나
믿는 사람이나 둘이 아주끼리끼리지.
https://www.yna.co.kr/view/AKR20190409125700005
"한국인 행복감은 보통…2030여성, 주관적 행복감 최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한국인이 스스로 느끼는 행복한 감정의 수준은 보통이며 평소 상당한 수준의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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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쩌라고
무디스가 미국 신용 등급을 강등했다고 한다.
어쩌자고.
월가는 관세 외에는 관심 없어요.
시민이 힘들던 말던 어쩌라고.
한창 코스피 오를 때 한국 경제 좋으니 코스피 오른거 아니냐고하자
서민은 힘들다고오오오오 징징 거리던 아비가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어쩌라고.
간혹 대공황 유튜버들,
나라가 망한다고 염불하는 유튜버들이 그러한 근거로
시민이 힘듬을 이야기하는데
아주 오랜 고대때부터 시민은 늘 힘들었다.
하지만 아무 일도 없었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서민은 늘 힘들다.
오히려 힘들어야 경제가 잘 돌아간다.
4. 트럼프 멋진거 아니야?
그러니깐 이마트에게 너희 영업 이익 좋으니
그만 가격 쳐 올려라. 시민들은 보고 있다. ㅇㅋ? 하는 것과 같은 거 잖아.
카리스마 개 쩌네.
25.5.23 일기 (0) | 20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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