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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17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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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log 2025. 6. 1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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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토커 

 

 

스토커 떨어져 나가니 방시혁 글 조회수 확 떨어진 거 봐라.

저게 정상이지. 이때까지 얼마나 비정상적이었는데.

방가놈도 싫고 스토커년도 싫고.

레인보우 파워 브레인해킹, 와랄룰루랄라 주파수 도청 집착하는 것도 싫음.

내 귀의 도청장치 현대판. 크리피하다 크리피해.

다시는 오지마라 ㅅㅂ

 

 

 

한재문 덕질하니 티스토리 클린해진 느낌.

 

 

 

 

 

 

 

2. 아직도 아쉬움이 남아

 

 

엣지러너 말이야.

그 누구보다 오래전부터 기다렸는데 거품 빠진 콜라같은 그 엣지러너 말인데...

솔직히 난 루시의 저 첫인상보고 저항정신으로 세상 줫망해도 상관 없다는

조니실버핸드 같은 인물인 줄 알았음.

하지만 아니였어.... 멘헤라에 가까웠지.........

 

 

 

그런 루시와 상반되게 주인공은 그녀를 억제하는

이성적인 존재인 줄 알았음.

그런데 아니었음.....

주인공이 미친놈이었음. 

전형적인 스윗남.....

 

 

 

 

 

 

이 장면보고 루시가 과거 실버핸드처럼 아라사카 타워에 핵 쏘는 장면인 줄 알았음.

과거 조니실버핸드가 가지고 있던 저항 정신의 부활의 신호탄인거지.

그런데 전혀전혀전혀 아니였음.

그냥 순애보 신파.

 

 

 

 

 

 

 

3. 남미새 x 호모로맨스 해테로 섹슈얼

 

 


  그런데 짜.잔! 놀랍게도 모든 여자들이 여자를 흉내내는 존재를 보고 불쾌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남자에 미친 여자, 남미새들은 오히려 불쾌감을 느낀 너가 이상하다고, 그들도 여자가 확실하다며 스펙트럼을 넓히려고 자꾸만 노력한다. 나도 잘 압니다. 여자 특유의 넓디 넓은 아량과 사랑, 간호사 태움문화 같은 넓은 마음! 그러나 그녀는 그가 남자라는 사실을 너무도 잘 알고 있고 다정한 게이 친구처럼 여자의 마음을 잘 알 것 같은 남자를 만들고 싶어서 그런 것이다. 왜냐면 여자의 판타지 속 남자는 여자의 입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남자, 여자 심리를 잘 알고 편들어주는 게이 친구 같은 스타일이거든. 그래서 여장남자를 비롯해 트렌스젠더에 관대한 이유 역시 이 때문이다. 내편, 나의 든든한 편, 그런데 여자는 절대 아니여야 함, 위기 상황시 날 지켜주는 남자여야 함.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남자는 남자고 여자는 여자이다. 아무리 가발을 쓰고 여자 흉내를 내고 여자 입장을 대변하듯이 말해도 결국 반으로 갈라지는 상황이 오면 남자편을 든다. 언니는 무슨놈의 개뿔 같은 언니. 여성성 미친듯이 나오는 섹시한 BJ 언니에게는 도끼눈 뜨며 천박한 년 거리면서 짝퉁 여자마냥 행동하는 남자에게는 언니언니 거리고 있어.

 

 

한국 여자들의 눈물겨운 한국 남자 사랑은 알아줘야해.

과거 에세이에서도 썼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몇몇 남자는, 특히 한국과 일본 같은 나라의 남자는

호모로맨스 헤테로섹슈얼의 특징을 가진 남자들이 많다.

하지만 여자는 그렇지 않음.

헤테로로맨스 헤테로섹슈얼이라서 온 마음을 다하여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함.

남편이 아프다고 할 때 끝까지 간병한 아내와

아내가 아프다고 할 때 끝까지 간병한 남편의 비율을 보면 알 수 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이 남자에게 연대감을 못 느끼는 이유는

위에 말한 것처럼 호모로맨스, 즉 남자들끼리 더 강한 유대를 하기 때문.

 

 

 

그러다보니 동아시아권 여자들은

무뚝하고 가부장적인 남자 내면에 여자를 잘 이해해주길 바라는 남자,

약간의 여성성을 가지고 있는 남자에 대한 목마름이 심함.

BL이 괜히 흥한 것이 아니여.

남자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내면은 순 여자이니깐.

그래서 여장남자나 트렌스젠더에 꽤 관대함.

반면 여장남자와 트렌스젠더보다 더 여성성 뚜렷한 여자는 못잡아 먹어서 안달임.

그냥 남자에 눈 반쯤 돌아간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나 아무리 꼴보기 싫다고 해도 남미새의 말이 맞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가 도덕성이 아닌 성관계에서 태어났고,

그러다보니 성관계를 많이 할 법할 사고를 가진 사람,

이성에게 미친 사람의 사상이 주류 사고가 될 수 밖에 없다.

나의 생각과 각오는 얼마 있지 않아 멸종될 사고인 거시여.

 

 

 

4. 남미새

 

 

 

나도 남미새이긴 해.

당연히 여자니깐 남자가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올라 좋지.

그런데 과거부터 드는 생각이 있다면 나의 판타지 속 남자가 좋지,

실제 남자라는 생물체가 유지될 때 필요한 사고 구조, 

호르몬의 영향으로 당연히 가질 수 밖에 없고

남자라는 무리에 문제없지 지내기 위해 필수 생각 구조,

그것이 영 아니라는 거다.

그래서 기대는 큰데 막상 만나보면 실망도 큼.

아닌척 해도 무의식적으로 "전여친한테 호구처럼 밥 다 사줬다, 내 돈 아주 쪽쪽 빨아먹었다."

라는 발언처럼 여자를 무슨 아래사람 대하듯이 말하면 판타지 와장창 개발살남.

 

 

 

 

그리고 남미새 친구 만나서 크리피함을 느끼는 것도 있음.

둘이서 여행 계획 잡는데 

사실 애인도 시간 됐으면 같이 끌고 오려고 했다고 ㅅㅂ.

그런데 시간이 안되서 못왔다는. 말이야 방구야?

 

 

 

 

그 애에게 인간 관계 순위가 있는데

1순위 남친, 2순위 가족, 3순위 친구,

그러다 윗 순위가 부르면 선약이고 뭐고 갑자기 일있다고 가버림.

나는 무슨 5분 대기조냐 ㅅㅂ?

다시 생각해도 연락 쌩깐 거 잘한 거 같음. 

친구가 줄어든다 해도 그런 애랑 같이 지내면 내 프라이드가 깎임.

음... 그냥 나 빼고 다 뒤지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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