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에 있는 여초 공장 텃세보고...
어우 트라우마가 기억나서 말이지 ㅠㅠ
나한테는 남미새 애미련이 있음.
딸이 백수로 잠깐 지내면 못버텨하지만
아들은 백수로 몇년을 지내도 잘 참아주는 애미련 말이지.
약간 아들을 젊은 남친으로 두는 여자.
그 당시 난 괜찮은 회사를 전혀 못찾아서 몇개월의 백수 기간이 있었음.
아니 그런데 애비처럼 나도 평생 백수가 될까 불안한 애미는
내 허락도 없이 멋대로 이력서를 써서 어디 반도체 공장에 보내버림.
당연히 난 아줌마 텃세의 무시무시함을 알고 있기에
진짜 죽어도 공장에 가고 싶지 않았는데
애미련이 면접 안보면 집 나가라 해서 진짜 억지로 나감.
어으 진짜... 그래서 억지로 나감.
예상대로 들어오자마자
같은 신입인데도 바로 여초식 기싸움 당하고
싸이월드 블로그 염탐 하면서 까지 따돌릴 거리 찾아다니고.
으.....
거기다 내 선임은 존나 이유도 없이 개싸가지 없이 텃세부림.
이유가 뭐냐고? 몰루.
그냥 일도 제대로 안알려줌.
존나 이유도 없이 틱틱거림.
그때 나 찐따 모드로 존나 네네... 거렸는데.
그게 있잖아.
이 사람 대놓고 날 무시하고 싫어하는구나 느끼는 거 말이지.
그 당시 그 여자 임신해서 배 나왔는데
임신이고 뭐고 그냥 배때지 쳐 땨리고 감옥가고 싶었음.
내가 원치도 않은 회사에 와서 텃세나 당하니 빡이 친거지.
별로 어렵지도 않은 일 조오오오오온나 생색내면서 가르침.
퇴사하더라도 이 년 배때지 따리고 나가야겠다 생각했을 정도임.
그에 반해서 남자 신입 사원들보면 아줌마들 눈 뒤집어져서 존나 좋아함.
엉덩이 만지고 쓰다듬고 그럼.
아니 이건 아줌마만 아니라 보통의 여직원들도 마찬가지임.
또한 좀 얌전한데 예쁘고 젊은 여직원 두고 음담패설 졸라함.
신입 여직원 낙태했다는 뒷담 졸라깜.
그냥 뒷담 클라스가 그냥 개 천박함.
여자도 같은 예쁜 여자 좋아한다고 한다지?
그런 거 없음.
오직 뚱티부만 껄떡됨 ㅋ
그러다 나는 다른 부서로 배정 받았는데
여직원 바글바글하던 곳이 아닌 대부분 남직원인 곳이었음.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그곳에 와서야 텃세를 피함.
아니 그게 당연한거거든.
자기 부서 잘 돌아가게하려면 잘 가르쳐야하는게 맞잖아.
거기 여직원들도 약간 있었는데
조오오오오오오올라 마음 잘 맞음.
자궁과 호르몬에 따라서 여적여 밖에 모르던 년들이 아니라
진짜 너무 맞아서 퇴근 후 밥도 먹고 그럼.
진짜 여혐 있던거 싹다 사라질만큼 존나 행복함.
그런데 처음 있던 부서 한녀는 왜 텃세 쳐부림?
그 텃세부린 임산부 배때치 또 쳐 때리고 싶네.
결혼식도 졸라 많이 가고 아으...
축의금 존나 아깝고 아으...
그 후 퇴사하기로 했는데도
한 여직원이 나 퇴사하는거 알면서도 청첩장 줌.
ㅅㅂ. 뭐냐? 당연히 쌩깜.
결국 혼자 공부해서 혼자 장학금 받고 대학교가고
글로 상타고 다니니깐 그때 애미련이 하는 말,
ㅎ... 난 너가 사회생활이 무서워서 대학교로 도망친 건지 알았눈뎅...ㅎ...
어으 다시 생각해도 토나오는 여초 공장 회사 ㅉㅉ
당연히 나 억지로 공장으로 이력서보낸 남미새 애미와는 연 끊었구요.
아무튼 한녀가 가득가득 모인 것은 질적으로 저급하니 가지를 마쇼.
간호사? 텃세 문화 ㅋ
여초 공장? 남미새 문화 ㅋ
정병련들은 잘 적응하더라.
+
그때 유일하게 내게 잘해주던 여직원이 있다면
한녀년들 텃세부리고 기싸움하니깐 3대 1 맞다이로 줘패고 이겨서
완전 따돌림 당한 언니 있었는데
이 언니가 진짜 그 부서에서 유일하게 잘해주고 집에 초대해주었음.
그 언니 결혼식에 찾아가니 여직원들 단합한것처럼 딱 한 명이랑
나만 왔는데 그 언니가 정말 고맙다고 하더라....
여초 한녀들 사이에서 잘 융합되면 그것도 존나 정신에 문제있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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