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가 나오는 게임

 

 

 

 

 

한 100년전 일처럼 보이지만 옛날 핸드폰에는 놀랍게도 버튼이 있었고

그 안에는 실제 프로게이머를 모델로한 게임이 있었다는 사실

 

 

 

 

 

그 시작은 바로 황제의 길(킹제의 길)

제작사는 nemodigm이고 SK 통신사 이용자만 다운 가능하는 듯 하다

 

 

 

육성 시뮬레이션이고 임요환을 뛰어난 프로게이머로 키우는게 목표

후에 업데이트 되었는지 SK의 빨간색 유니폼도 있고 뒤에 강민과 박정석도 보이고 

 

 

 

홍진호 대신 홍진우가 나온다 ㅋㅋㅋㅋ

경기때 어떤 전략을 써야하는지 선택지도 나온다

 

 

광안리 제노스카이 경기도 보고 겉보기에는 꿀잼인데?

 

 

 

 

 

그에 2인자 KT는 2번째로 프로게이머 육성시뮬레이션을 유통하는데

 

 

 

 

 

 

박정석을 모델로한 영.웅.탄.생

오직 KT 매직엔에서만 다운 가능하다

 

 

 

 

 

황제의 길처럼 육성시뮬레이션이고 전작과는 달리 상대 프로게이머의 실명이 나온다 

(저 위의 초록색 머리는 이윤열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오는게 홍진호를 모델로한 포.풍.저.그

여자 캐릭터도 있고애정도도 올릴 수 있지않나 생각이 든다

그러나 전작과 비교해 좋지않은 평가를 받았고, 많은 부분에도 하락했다.

미완성된 채로 발매된게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