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복수하자! 복수하자!
난 여돕여, 여자가 여자를 돕는다는 단어를 믿지 않는다.
또한 그것을 추구한다는 것은 다시한번 여자가 타인에게 베풀고 의지하며,
지나치게 관계 중심적인 사람이 되라는 뜻이기도 하다.
여자를 가장 약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타인의 허락과 승낙과 모든 것이 필요하는 타인중심적 사고 말이지.
반면 이 단어는 믿는다.
여자의 적은 여자,
이건 정말 진리다.
왜냐고?
유전자가 그러라고 만들었는걸.
슬프게도 말이야 ㅠㅠ

특히 여자 중에 내현적 나르시스트들이 많고 그 지나친 깐깐함과 과민한 성격은 주변사람을 참 피곤하게 만들 정도다.
아 그 있잖아..... 언닝! 언닝! 하면서 남 이야기 좋아하고 개빠, 캣맘, 비건 같이 특유의 감정이입은 강해서 눈물도 많은 사람.
옛날에 그런 친구 있었는데 어디 내 돈 뜯어먹으려고 해서 절교함. 그 특유의 우정도 속이 비어보임.
그게 회사 사람이라면? 죽을 맛이지
너무 화가 난 나머지 그 여자 집에 키우는 강아지 산채로 가죽 벗겨서
얼굴에 던져버리는 상상까지함😄😆😄😁
심하다고?
은근슬쩍 돌려서 표현하는 괴롭힘을 당해보지 않으면 그 기분 모른다.
중학생때나 당하던 은근슬쩍 따돌리기를 왜 40세 가까이 되는 여자가 하냐고요.
하지만 참아야했고 나는 이 분노를 원천삼아서 승화시키기로 했다.
실제로 날 회사에서 괴롭히던 사람을 실명과 성격까지 차용해서 공모전에 당선 되는 일이 있었다.
아주 통쾌했다. 그 이름에 먹칠할 수 있어서.
이제부터 그 여자 차례다.
내 모든 동화와 소설에 그 여자 이름을 살짝 변형시키지만 성격과 행동, 회사에 있었던 작은 일까지 그대로 쓸 것이다.
대대손손 그 이름과 성씨에 먹칠하게 해주지.
복.수.혈.전.
복수는 건강에 좋다 이말이지.

2. 부산여행
맨날 죽고 싶다, 죽고싶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죽음충동을 잘 조절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에 죽고싶다라는 말도 못하게 하면 진짜로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강도가 약한 죽음이 조금은 필요하다.
무언가 깊이 몰입해서 자아가 사라지는 것처럼 느끼는 예술작품을 보거나
하루종일 잠만 자거나,
명상을 하거나 바다를 보는 것도 맞으려나?
1박 2일 부산 여행은 좋았다. 특히 바다 멍하니 볼 때가 제일 좋음
분주하게 움직이는 군중을 보는 것처럼 참 머리를 트이게 만드는 힘이 있단 말이지.
바다보다가 중2병스러운 생각도 많이하게 됐다.
- 어떠한 대답도 들을 수 없는 사랑의 끝은 무엇일까
- 많이 사랑하지만 사랑해라는 말만 해서 사랑을 멋지게 승화시키는 바람둥이 예술가에게 애인을 뺏기는 창의력 없는 사람
- 자신의 마음을 가장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써야할까?
- '사랑을 주는 권력'은 사실 별볼일 없다. 그러니깐 사랑받는 것은 매력적인 요소가 있어야하지만,
사랑을 주는 것은 매력의 요소가 없어도 되니깐. 그리고 막을 수 없을 정도로 충동적이야.
- 그러니깐 현실은 휴게소같은 거지. 우리는 각자의 생각이라는 광속의 차를 타고 떠나는 운전사임.
가끔 타인과 만나기 위해서 적절한 타협점, 휴게소에 내리지만 결국은 자기 생각, 자신의 자동차를 타고 광속의 속도로 달리고 있는거임.
서로를 이해 못하는 것은 당연한거임.
- 물은 유연하지만 동시에 확신이 없어
- 미시세계에서 모든 건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다는데 그러면 파동을 다루는 음악은 모든 예술의 정점인가?
- 바다처럼 유연하고 흐물거리는 사람
- 물은 잡기도 쉽지만 놓치기도 쉬움
- 팬픽 쓰고시퍼. 우리는 모두 전생에 천사였고 자신이 천사였을때의 이름을 아는 순간 하얀날개가 쫙....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는 남자의 천사였을때의 이름을 알지만 절대 말하지 않는다.
왜냐면 천사가 가지고 있는 사랑의 종류는 신을 향한 충성심 외에는 없잖아?
아무튼 뭘 별의별 생각 다 했다.

역시 바다가 조아.
그래서 물고기 닮은 얼굴을 조아하나봐...

그대의 얼굴에는... 아름다운 바다가 있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미있었어.
다음에도 또 가야지.

3. 동화 공모전... 화이팅!
10월말이면 매년 찾아오는 아주 중요한 동화 공모전이 있다.
이번에도 떨어질거라고 예상하지만 포기하고 싶지는 않아.
부디 보기만해도 깊이 몰입할 수 있는 글을.
역시 그 여직원을 악역으로 등장시켜야징.

4. 나는 틀딱인거야?
소신발언인지는 모르겠는데 요즘 여자들 패션 진짜 촌스럽다고 생각한다.
특히 배꼽티. 짧은 티에 펑퍼짐한 바지.
내가 유행에 못따라가는 틀딱이라고 해도 내가 보기에는 진짜 촌스러워보인다.
그것만이 아니다. 난 요즘 대기업들 사이에서 유행이라던 nft도 이해못하겠다.
아무리 다시 생각해도 nft는 투자하기에 참신한 아이디어가 아니다.
하지만 현재 대기업들이 앞뒤 다투어서 나아가려고 하는데...
내가 이상한거야?
물론 모든 것을 자본화하는 시대라는 거 나도 안다.
하지만 nft는 뭔가 아직 납득 안가는 것이 많다.
가장 큰 문제는 현실에서의 저작권과 nft의 저작권의 충돌,
파는 사람만 많고 사는 사람이 적음,
다들 하나같이 투자의 개념으로 nft에 투자하니 투기판의 성격을 가지는 거.
아니면 내가 고리타분한 틀딱인걸까?

됐고 하이브의 레벨스 로고 이쁘지 않음?
내 스타일이야

5. 내편은 어디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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