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싫은 사람에게도 배우라는 핑계대지마
어린시절, 어른들에게 사소한 것을 배우라고 우리는 배우잖아?
젊어서는 사서 고생도 하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젊은 사람은 나이든 사람에게 무조건 배우라고 한다.
하지만 말이지, 나는 그게 옳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안좋은 어른에게 안좋은 대접을 받았던 기억,
만나서는 안되는 상사를 모시게 된 기억,
그것은 자신이 부당함을 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당하지않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처음부터 회사에서 별로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
날 어디 시녀로 한번 부려먹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이미 어린시절 언니와 엄마 사이에서 시녀역할로 시달렸다.
다시는 속지 않아.

2. 막내 여직원에게 어울리지 않는 성격
나는 싹싹하지도 않고
말주변도 없고
먼저 말도 잘 못 거는 스타일도 아니고
안좋은 일 겪었다고 해서 금방 잊으며 활기찬
그런 성격이 아닌데 어떻게 해야하지?
그리고 왜 내게 그런 성격을 요구하는 걸까?
3. 스타벅스 마일리지 트레이 당첨


두그두그두그두그두그
당첨!
앞으로 글쓰기 작업할 때 용이하게 사용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참고로 난 9월달 가방이 너무 가지고 싶어서 매일 스타벅스 커피만 마셨지만 꽝...
그런데 테이블이 당첨되다니...
이건 글쓰고 살라는 신의 계시인건가?

4. 오늘 금전운 만땅임
오늘의 운세를 보니 금전운이 좋다고 나온다.
행운을 믿어보라고?
로또 된다고?
정말? 리얼루?

셕쨩 기다려!
돈다발 들고 내가 찾아 갈테니깐!
>ㅁ<

5. 신춘문예의 계절이 왔다.
그것을 대비해서 글을 많이 써놓았지롱 >ㅁ<
제발 하나라도 됐으면 좋겠다.
이 멍청한 신문사 문화부 부장 놈들아,
날 뽑으라고!
나만큼 참신한 아이디어의 글이 어디있다구!

6. 갈수록 사람이 없어진다.
가족하고는 원래 연락 안하고...
친구하고도 연락 안하고,
회사 사람중에 개인 연락처 아는 사람 없고.
내가 힘들때 기대거나 도움을 요청할 사람이 없네?
그런데 나만 그런게 아니다.
한국 사람들이 그렇더라고.
유난히 정타령하던 한국 사람이 많은 것은,
오히려 그게 부족하고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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