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회원님들 ^^
우선 울남푠 사진 올려놓고 자랑 좀 해보렵니다 ~~~~~ *^^*
총각 시절 바짓자락 붙잡고 졸졸 따라다니느라 제 속을 썩였던 남푠이지요 ^^
그런 우리 남푠의 뱃속에 아기천사들이.......
그래서 그런가 심부름도 좀 많이시키지만 ^^;;;;
제가 더 많이 사랑하니 참을 수 있습니다. *^^*
쨔기 나 에그타르트 먹구 시퍼.
지금 당장 사가지고 와 .
뭐어?
지금 새벽 2시야!
언제 내가 먹고 싶데?
우리 애기가 먹고 싶다고 했지.
조금만 기달려.....
짜잔!
정확히 50곳이 넘는 가게 다 뒤져서 사왔지롱 ^^
마니 먹어 ^^
허 참 어이 없어서...
이걸 누구 코에 붙이라는 거야?
이거 가지고 배가 차겠어?
뭐어?
보통 사람은 에그타르트 4개만 먹어도 배 부르다고!
계산법이 잘못 됐어.
나 4개
울 애기들 5명이니깐 20개
24개 사와야지!
' 돼...ㅈ....... '
바로 더 사올께...
잠.... 잠깐만...
갑...갑자기 진통이!
뭐어?
구급차 부를께 조금만 참아!
진통이! 진통이!
응애
>ㅁ<
(기자 진짜 약했냐???????????)
셕쨩
텍스트 낳느라고 수고했엉 ㅠㅠㅠㅠㅠ
방시혁 셀카법칙2 (방시혁 벨리현상) (0) | 2022.12.15 |
---|---|
하이브에서 당장 만들어야하는 뮤지컬. 방란도트. (0) | 2022.12.13 |
내가 만든 방시혁 귀욤짤 (0) | 2022.11.25 |
케이윌과 방시혁 (0) | 2022.11.24 |
방시혁을 상대로 나페스 중 (지스타에 입고 온 니트 가격) (0) | 2022.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