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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총결산 (다사다난한 회사 구하기, 여혐 생김, 방시혁 팬질, 사라져버린 취미)

일기

by @blog 2022. 12. 3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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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다 끝났네...
마지막을 기록하기 위해 티스토리에 글을 써볼까?








1. 역대 최악의 한해






진짜 진짜.... 최악이었어.
콧대만 높았지 콜센터 업무나 시키는 회사.
갑질하는 회사,
거지같은 상사,
거기다가 정서불안 노처녀와 되지도 않는 여자식 기싸움까지!
별의별 이상한 사람은 만났는데 또 공모전도 단 한 개도 되지않고......
아니 그런데 또 경기침체까지 접어든다고?
좋은것이 없구나.













2. 빵시혁 팬질 시작








세상에!
저 남자 누구야?








거 거대하고도 탐스러운 둔부 가진 남자 누구야?















저 엉덩이에 깔리면 난 한방에 짜부 되겠지?










그야말로 내가 찾던 사람...
팬질해야지 🥹









라고 생각했건만....











장애물이 너무 많아서 내 덕질 게이지 한방에 하락함. ㅡㅡ
자업자득이지 뭐. 난 임자있는 사람 안 건드려.
날 가지고 논 죄, 절대 잊지 않을거임.












뭐 그래도 시혁쨩.... 이뻤었어.
나는 하마같은 몸에 촉촉한 눈 가진 사람 좋아.
특히 귀여운 척 하면 더 좋구.




됐고 이제는 누구를 팬질하지?












3. 여성혐오증에 걸림



여자들은 자신만의 규칙을 스스로 만들고 이행하지 않을 시 공격한다.
여자들은 자기 스스로의 감정도 제대로 파악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여자들은 타인의 입장을 고려한 공감능력이 전적으로 떨어진다.
여자들은 사생활이 없어지면 없어질수록 더 건강한 관계라고 착각한다.
몇몇 여자들의 정신연령은 중학교를 벗어나지 못해서 화장실도 같이 가는 사생활 파괴적인 모습을 자주 보인다.




결론은 뭐냐.
뭉쳐다니는 여자일수록 지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니깐.






4. 베필을 만나는 2022년





이번년도에 기대했다구 ㅠㅠㅠㅠㅠㅠ
분명 신년운세 사이트에서 그랬단 말이야 ㅜㅜㅜㅜㅜ
이번 2022년도에 베필을 만날 징조라고 했단 말이야 ㅠㅠㅠㅠ
그런데 구라였네?
뭐 됐어.
2023년에도 만날 수 있다고 함.





2023년 제야의 종 치는거보고 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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