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현실이라는 말을 밥 먹듯이 말하는 사람.
자동차부터 명품 브랜드를 빠삭하게 아는 사람.
타인의 모든것을 세분화하고 등급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남의 약점을 지독하게 찾아내서 집요하게 지적하는 사람.
남 이야기하난,것과,관찰하는 것을 참 좋아하는 사람.
'내가 아는 사람 이야기인데...' 라며 주변 사람의 사례가 무조건 옳다고 말하는 사람.
우리는 타인에게 관심 많은 사람이 지혜롭고, 반면에 그와 상반되는 사람을 부족하다고 한다.
여자 사이에서도 남욕 잘하고 타인의 작은 부문 하나하나 캐치하는 사람이 센스있고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그 반대라고 생각한다.
지나친 세세함, 타인과 남 이야기에 지나치게 주시하는 사람은 타인을 관찰하는데 소비하는 정신력과 에너지가 너무 커서 쓸때없는 시간 낭비를 하는 경우가 많다.
간단한 말로는 남 없이 못사는 사람인 거지.
반면 남의 시선보지,않고 어디 사회생활이 부족하고 나사빠져 보이는 사람이 더욱 지혜로운 경우가 많다. 남 이야기와 남알 평가하는데 바쁜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하는 사람을 정말 눈꼴 시려워서 버티지,못하는 것도 다 질투심에서 나온 것이다.
모든 관점이 다른 사람에게 맞춰있는 사람은 피하자.
엥? 내가 아는 사람은 그렇다던데?
엥? 내가 아는 사람이 그건 아니라던데?
이랗게 말하는 사람은 무조건 피하고 보는게 좋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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