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롭피쉬❤️
촉촉한 몸매가 너무 섹시해
2. 1995 버거
그릴 어니언이 원래 이렇게 코딱지 만큼 넣나?
내가 1995버거 다시 먹으면 손에 장지진다.
진짜루
3. 맘충 리뮤트
82년생 김지영으로 인해 한때 맘충이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은 무식한 사람 취급 받았다.
하지만 다시 그 단어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생각이상으로 지독한 엄마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건 남녀의 문제가 아니야.
자식이라는 무기로 대접 받으려는 엄마의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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