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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소평가 된 것 들 (방시혁, 김현진, 김남준, 코야)

팬질

by @blog 2023. 11. 1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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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하나의 성격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잖아.
수많은 성격이 뒤섞여서 한 사람이 탄생하는 거지.
그래서 한번 방시혁, 김현진, 김남준, 코야의 과소평가된 부분 좀 이야기하자.
물론 주관적이라는 거.
 
 
 
 
 
 
 
 
 
 

 
 
 
1. 방시혁 러블리한 거 과소평가 받았다. 
 
 
 
 
박진영도 인증함.
방시혁의 러블리함은 좀 널리 퍼져야함.
 
 
 
 

 
 
겉으로는 아닌 척 하지만 저 봐봐.
부끄러움과 수줍음이 많은 저 얼굴을 보라고.
 
 
물론 그와 동시에 약간 좀... 좀...
뭐랄까. 약간 변태.... 약간 음흉...
차마 말할 수가 없네.
 
 
 
 
 
 
 
 

 
 
 
2. 김현진 잘생긴 거 과소평가 됐다
 
 
물론 스타판에 유독 미남 프로게이머가 많았고 
또 김현진 리즈 시절을 짧았지.
하지만
 
 
 
 

 
 
 

아직도
기억나
 
 
 

 

어린시절
눈알
돌게 만든
 
 
 

 
 
그 사람의
미모를
 
 
 
 
 
 
 
 

 
 
3. 김남준 예민한 거 과소평가 됐다
 
 
남준 + 리트리버 = 준트리버라며
강아지과 일 것같다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김남준 고양이과다.
 
 
 

 
 
 
본인 기분 좋을 땐 슈가하이 마냥 애교 막 퍼주다가
 
 
 

 
 
안 좋은 날에 건드리면 손톱으로 할킬 것 같은 그런 고양이.
 
 
 

 
 
그런 날에 건드리면 뒤지는 거라고 보면 됨.
모가지 따이는 거지.
 
 
 

 
 
 괜찮아.
난 그런 스타일 좋아.
다이나믹하고 재미있어.
그대의 변칙성에 난 변하지 않고 싸랑해...
 
 
 
 
 
 
 
 

 
 
 
4. 코야 자체가 과소평가 됐다
 
 
 
물론 타타와 RJ가 가장 인기 많지만
내 마음속에 항상 NO.1은 너란다.
 
 
 
 
태어나서 처음 굿즈라는 걸 사본 게 너란다.
코야.....
궁금한 게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코가 커?
 
 
코가 진짜 짱커.
어떻게 저렇게 코가 클 수 있니?
코야는 코가 짱 큰 아이야.
 
 
 
 
 
 

 
 
 
어떻게 코가 저렇게 개짱 클 수 있냐고!
 
 

 
 

어떻게 저렇게 코가 짱커? 응?
 
 
 
 

 
 
진짜 러블리함도 짱 커!
코야... 싸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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