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두나무, 눈물의 하이브, 눈물의 모먼티카 (제발 방시혁 다키마쿠라 좀...........)

 

 

 

 

 
 




작년인가?

그때 썼던 에세이 하나가 생각난다.






 
 

 
 
 
 
 

 

방시혁과 하이브의 위험하고도 천진난만한 도전, NFT로서의 진출

 

 

 

 

 

내용은 간단하게 nft 같은 거 투자해봤자 이득은 커녕 손해볼 가능성이 크다는 내용이지.

 

 

 

 

 

 

 

 

두나무, 지난해 NFT 사업 발 벗고 나섰으나 성적표는 ‘낙제점’

 

NFT·메타버스 불황…두나무·빗썸도 '된서리'

 

 

 

 

 
 
그런데 짜잔
 
그것이 사실이 됐습니다!
 
 
 

 

 

 

 
 
 
 
 
 

 

 
 

 

과거 미국 애널리스트가 그랬잖아.

메타버스, nft, 전기차 시장에 투자하지 말라고.

 

 

메타버스하던 메타는 그거 때문에 제대로 손해보고

전기차는 미국 테슬라랑 중국 byd 빼고는 죄다 아작난 상태고

(테슬라도 아작났어)

심지어 포드도 전기차 때문에 골머리인데 뭐

 

 

 

 

 

 

하지만 단정 지을 수도 없는게

과거 구글을 소유하던 유튜브는 항상 적자의 연속이었지만 성공하지 않았던가.

 NFT도 모르지. 하지만 아직은 한참 먼 일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니깐 하이브는 그런거 말고 방시혁 다쿠마쿠라 좀 만들어 줘...

 
과연 얼마나 솜이 푸짐하게 들었을까.

 나 정말 가지구 싶다구.

 

 

 
 
 
 

 

 

아니면 김남준 쫀득쫀득 볼살 패드라도 만들어줘.


쪼물딱 거리고 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