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한 사진이 아니야.
뭔가 소설을 읽을 때는 영화를 보는 것과 달리 머릿 속에 맴도는 장면이 흐릿하잖아.
마치 그것 같아.
흐릿한 김남준의 저 사진.
아름다워. 정말 아름다워.
시간 더 지나기전에 글로 남겨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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