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인성과 상관
습득을 잘하는 사람을 잘 표현 못하고
습득을 못하는 사람은 잘 표현한다?
사주에서도 '인성'이 발달 된 사람을 잘 습득하고 잘 동화되겠지만 문제는 표현능력이 떨어지고
반면 '상관'이 발달 된 사람은 잘 습득하지 못하고 동화되지 못하지만 표현능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거참 재미있지?

2. 자신의 특징을 찾으세요.
내가 어줍잖은 작가들 따라하려고 내 스타일이 아닌 3인칭 스타일로 했는데
그건 역시 내 스타일이 아니야.
나 다운걸로 나가야하는데 잠시 겸손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오만하게 나오겠습니다.

3. mc몽
늘 느끼지만 mc몽은 천재가 확실해.
이 사람을 천재가 아니라면 도대체 누굴 천재라고 하냐고요.
아니면 내가 저런 스타일의 노래를 좋아해서 그런건가?
5집이 4집보다 좋고
6집이 5집보다 좋고
갈수록 진화하고 있어.
특히 6집은 부정할 것 없는 마스터피스야.
걸작이란 말이다.
특히 mc몽 노래가 좋은 이유는 확고한 포인트가 있는거지.
가끔 노래중에 뭘 표현하려고 하는지 모호한 노래들이 진짜 많거든.
모호함과 애매한 속에 쏙 숨으려는 노래들 많거든.
심지어 그 모호함이 너무 광범위해서 진짜 짜증나는 노래들도 있다.
그런데 그 모호한 노래를 또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약간 인디밴드 홍대스타일. 나는 영 아니더라.
+
그런데 저 6집을 별점 반점을 남겼던 한동윤 평론가라고 있었는데
아주 대애애애애애애단하신 안목의 소유자가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나도 오늘부터 임요환보다 김현진이 테란의 황제라고 칭하는 대단한 안목의 평론가 해야겠당 ^0^
아주 지 졷대로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weiv.co.kr/archives/23418
[이것은 비평이 아니다] 1. 한동윤, 몰락하는 것들을 조롱한다는 것 | [weiv]
우리는 대중음악 비평이 아니지만 비평인 척 하는 글, 혹은 비평이라고 하기 민망한 글에 대해 즉각적으로 반감을 느끼거나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비평'에 대해 그것이 왜 비평
www.weiv.co.kr

4. 아이러니
보통 팬질을 하면 그 사람에 해당되는 것은 모두 좋아하잖아.
그런데 난 이스트로의 전략가 스타일 별로 안 좋아하고
(신희승이 아닌 박상우처럼 물량 중심 피지컬 스타일 좋아함)
방시혁이 작곡한 노래 내 스타일이 전혀 아니던데.
어느 정도냐면 과거 방시혁이 이별 3부작,
총맞은 것처럼, 심장이 없어가 하도 히트쳐서 길가에 들릴때 짜증이 날 정도였다.
노래가 너무 감정적이다고 해야할까, 구슬프다고 해야하나, 청승맞다고 해야하나.
오죽하면 머리가 아플 정도였다.
심땅이 아파앙 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가지마앙 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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