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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log 2025. 1. 29.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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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이소에서 파는 코야
 
 



아니 다이소에사 bt21 정식 제품이 아닌데
코야랑 비슷한 색의 코알라 파우치를 팔고 있더라고.
그런데 이미 파우치가 있는데 또 쓸일이 없거든?
그런데.... 다른건 몰라도 코야 닮아서 ❤️❤️❤️

 
 

 
 

 
 
 웅.... 살걸 그랬나???
사도 쓸일 없는데.
살까?
말까?
 
 
 
 








2. 걸어다니는 개빡대가리년
 
 
 


자칭 k pop 전문가라며 거의 전문적으로 연예인을 깎아내리는 사람,
그러니깐 k pop 사이버렉카가 종종 있다.
인간의비판 정신을 진짜 쓸때없는 곳에 쓰는 사람이라 할 수 있지.
다른 것은 몰라도 연예인, 특히 연예인은 그런 일에 대한 대처가 일반인보다 뛰어나는데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이 왜 고런건 모를까?
 아니 뭐 유튜브 없애고 트위터 티스토리 블로그 없애면 없던일 되나?
 
 
 


무언가 욕을 하고 싶으면 차라리 사회 현상을 욕하거니
고만고만한 일반인 욕하는게 더 좋을 것이다.
특히 일반인은 실명을 써도 특정성이 성립되기 힘들거든.
예를 들어 내가 "김여주 이 빡대가리년아!" 그래도
김여주라는 사람이 수천명 수만명이 있기에 특정성이 잘 잡히지 않거든.
그런데 연예인 같은 경우는 초성만 들어도 누군지 척척 알기 쉽잖아.
특정성이 잘잡힌다.
 
 
 
 
 
 
신문사 개빡대가리 설씨 여직원 이라고 욕해도
신문사에 일하는 설씨 여직원이 얼마나 많은데.
글 드럽게 못쓰는 탈색 개좆돼지 심지하 미친 개빡대가리년 그래도
사는 지역, 소속명을 말하는 것이 아니니
피해자 특정성이 성립되기 힘들다.
탈색 좆돼지 심지하가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연예인을 욕한다? 특정이 누구보다 되기 쉬운데 욕한다?
꼴에 피해자 특정성을 피하기 위해 초성을 사용한다?
차암 잘도 써지겠다. 
 
 








 
3. 1월 달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마지막 공모전



 
 

 

공모전

www.thinkcontest.com

 




이제 한편만 잘 수정하면 이번 1월 공모전 끝








4. 딥시크










과거 난 당연히 ai 버블이 터지리라고 생각했다.
왜냐면 오픈ai의 만성적인 적자
에너지 부족 문제
무엇보다 ai가 돈을 버는 분야가 손꼽을 정도로 없거든.
수많은 ai스타트업 기업이 투자금만 받고
성과가 없어서 사라져버리는 일이 부지기수거든.
 
 
 
 
그런데 생각보다 ai에 대한 사람들의 환상,
어떤 절대적인 동경이 강하더라고.
한국가가 나서서 ai에 전폭적인 투자를 하겠다 선언,
고것 참....
조금만 노력하면 꿈의 세계로 인도한다는 닷컴버블이 왜 자꾸 생각나는건지.







그러나 딥시크의 등장으로, 거기다가 오픈소스를 하면서
AI가 미국의 전유물이라는 편견,
반도체를 통제하면 장땡이라는 생각이 작살나버리면서 한방 먹어버렸다는 사실.
오픈 ai 적자 2029년까지라던데 이제 어쩌냐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gpt쓰냐고. 보아하니 꼼수로 횟수제한, 가격인상, 버전늘린다 하는데 누가 써.
애초에 ai를 사용료 주고 한다는 것부터가 적자의 연속임.
다른 수익 모델을 찾아야함.
딥시크가 안 나타나도 지피티는 갈수록 적자임.










사실 과거 난 딥시크를 쓴적이 있었거든?
그러니깐 gpt를 쓸때 시간도 걸리고, 자꾸 대화 제한으로 못쓰겠다 생각할 때
바드도 해보고, 이것도 저것도 찾아보다가 딥시크를 썼거든?
그런데 그때 당시에는 gpt만큼 다채로운 대화도,
언어의 풍부성도, 거기다가 말도 짧게 짧게해서 별로였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지금은 더 좋다고 하네.
















참고로 딥시크뿐만 성능 좋은 ai들이 그냥 무료로 나오는 중.
뭐 kimi부터해서















알리바바의 큐원 ai도 있음.






아 그리고 한명 더 있음





















 
 
 
 
 
 
 






[IT정보=김여주 기자]




인공지능 스타트업 청수(chungsu, 淸水)의 설립자 한재문(韓載文)에 세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매사추세츠공대(MIT)의 정보기술매체 테크놀로지 리뷰 등에 따르면,
한재문은 청수를 네오 부산에서 설립했다고 전해진다.














한재문은 물리학자 스티븐 한의 추천을 받아 6살 때부터 영재 기관에서 감금 및 수업을 받았고
경쟁력이 강한 세속오계 명문대에서 컴퓨터 공학 및 물리학 복수전공,
AI를 사용해 ‘에너지 빼돌리기’(Siphon Energy) 를 자동화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재문아 ㅋㅋㅋㅋㅋㅋㅋ저 분들이랑 형제니?????????
정말 기가 막히게 닮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천재 이과형 관상 = 한재문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왜이리 중국인을 닮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되겠다.
한재문 팬질 좀 하다가 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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