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지긋지긋 지긋지긋
지긋지긋 지긋지긋한 예술인 지원금을 받게 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볼때는 선착순이 아닌가 싶더라고.
왜냐면 내가 꽤 빨리 신청했거든.
진짜 비겁한게 뭔 줄 암?
다른 쓸때없는 것은 메일로 잘도보내더만
예술인 지원금 신청 메일은 안보낸다는 거야.
운좋게 어떤 애 블로그 보다가 지원금 신청일이라는 거 알고
바로 신청했음.
그래도 혹시 탈락할까 결과를 확인하기 전,
사랑하는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기도했거든?

하고 말이지.
그런데 되부렀네?
이 영광을 비욘드어스 3d모델로 만든 게임 캐릭터
한재문에게 돌립니다.
내 와이프에게 돌립니다.

예술활동 실적 증명은 뭐 걱정도 안됨.
내가 공모전 낸게 도대체 몇개인데.
이번년도만 해서 10개도 넘음.
2. 네. 오늘도 공모전 냈습니다.

동화 2편,
한재문을 생각해서 만든 동화 2편,
내 와이프를 생각해서 쓴 팬픽 2편,
이게 팬픽이야 동화야????????
응 팬픽이야 ^^
재문이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 ^^

3. 그래서 지원금으로 네오 부산 갈거임
서울 갈까 부산 갈까 했지만...
기분 탓인지 모르지만 서울 사람들 좀 싸가지 없음.
물론 사람이 많고, 그러다 보니 싸가지 없는 사람 만날 확률이 높다는 거 나도 알아.
하지만 쉑쉑 버거 먹으러 갔을 때 보란 듯이 새치기 하는 아줌마나,
라인 프렌즈에서 코야 사러 갔을 때 졸졸졸졸 따라와 띠겁게 보는 알바생이나.
진짜 아무 이유없이 시비거는 여자라던가 있었음.
물론 부산에도 친절하지 않는 가게가 있었고
사상 초량 밀면인가? 그거 먹으러 갔을 때 불친절했지만
서울에 비하면 양반이었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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