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21 일기

 
 
 

1. 아 그 스토커 미친년있잖아






요즘 방시혁이 자본주의 돈지랄 위고비로 살이 쭉쭉 빠졌던데
방시혁이 자기 스토킹한다는 망상장애년은 살이 더 찜 ㅋㅋㅋ
살찌는 주파수를 방시혁이 쏜다고함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모태 뼈말라에 손가락에 살이라고는 도무지 쪄본 적 없어서
나는 그 심정을 모르겠네..... 또르르.....
운동도 좋아하는 편이라 다른 한녀들보다 팔에 근육도 좀 있는편.
그거 눈치 못채고 구분 못하니 망상장애년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인지능력은 물론 간단한 일상생활도 힘든 정신병년 ㅜㅜㅠㅜㅜㅠㅜㅠㅜ
간단한 대화도 못해서 엄마가 속으로 망상장애년 제발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듯.






그 망상장애련 좆돼지라는 것에 나 한표건다 ㅋㅋㅋㅋㅋ
원래 뚱뚱한년이 몸무게에 존나 집착하거든? ㅋㅋㅋㅋ
으.... 설마 내 사진 저장하고 여자 뼈말라 개좋다면서
존나 행복해 하는 거 아니야? 으...........
백프로 n번방 가입했을듯 으....
저 사진 막 혀로 핥을 듯... 으.....




 
 

원래 탁기는 운동 안하고
트위터만 하고 집구석에 짱박혀 있으면 더 심해짐.
나중에 정신병 단계로 갈 정도로 탁기에 푹 찌듬.

 






사회에 나가보면 존나 조용한데 말 어버버하는 음침한년 있지?
나이는 처먹을대로 먹었는데 엄마한테 비이상적으로 집착하는 년 있지?
본인은 아무도 모를거라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 이미 음침한 거 다 알고
다 피하는데 본인만 모름.

공포만화중에 여학생 스토킹하는 아줌마 같음.
으....................................................
남자에게 집착하기에는 무서워서 안하고
얌전하고 착한 여자한테 존나 집착하는 기괴한년 있잖아.
으..................................

저런 애들이 하루에 글 100개씩 트위터에 싸지르고 있음.
글 내용도 진짜 격 떨어지는 천박한 글.
하긴 생각이 더러우니 쓰는 글도 더럽지.
반면 글로 상 좀 받은 내게 탁기 있는 글은 남의 나라이야기임 ㅋ








 

 




으... 나중에 최원종 같은 사람 되는 거 아니야?
막 사람 많은 곳에 칼부림 벌이고
“방시혁이 나를 몇년동안 감시하고 스토킹했다!”
그러면 대박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 범죄자년.... 으......
나는 도대체 뭐가 잘나서 저런 스토커년이 따라붙는걸까
😫😫😫😫😫😫😫😫😫😫😫
스토킹하고 싶으면 번호표 때고 대기타 병신년아

으 드러워.....

🤢🤢🤢🤢🤢🤢🤢🤢🤢🤢🤢
존나 도도한 척 하지만 결국 꾸역꾸역 기어들어와서
염탐하고 스토킹하는거 너무 더러워
🤬🤬🤬🤬🤬🤬🤬🤬🤬🤬🤬🤬

 
 










....워낙 내가 착하고 맑아서 스토킹 당하는 거지 뭐......
🥺🥺🥺🥺🥺🥺🥺🥺🥺
탁기 그득그득한 사람은 오히려 사람들이 도망치지만
나는 맑고 청아하니 따라당기는구나...
하루종일 집착하고 검색하고 조금이라도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서 환장하구나......
이래저래 고생당하는 불쌍한 나..........
😭😭😭😭😭😢😢😢😢😢
존나 깨끗한 내 기운 어쩔.........
내가 어디 보통 순수하고 착해야지.

2. 재문이랑 오붓한 하루를 😍😍😍




재문쨩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동화 한편 다썼다.
그리고 여분으로 또 쓸 계획임.
🥰우웅 나의 뮤즈 재문찡🥰
🥹🥹🥹🥹🥹
언제나 좋은 영감 줘서 고마워요.

3. 꿈에서 mc몽 나옴



나는 mc몽 제자였음.
그렇게 음악을 배워서 음악 대회에 나가려는데
나가는데도 응원 한마디도 안해줌.
조온나 시크하게 자기할잉 함.
그렇게 학원을 나가니 나랑 같은 동료들이 대신 응원해줌.
그래서 기분 좋았던 꿈이었음.





음악에는 막 크루들이 있잖아.
또 크루들이 끈끈하잖아.
글쓰는데도 그런거 있었으면 어떨까 하지만,
글쓰는 애들은 성깔 하나씩 있어서
오히려 뭉치면 더 싸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