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20 일기

1. Chip chan 블로그 이제 그만 봐야겠다.





왜냐면 진짜 현실에서 망상장애 미친년 꼬여가지고.
으.... 남는게 시간뿐인 쓰레기 인생.
저런놈들은 또 자살도 잘 안하고 본인 건강에 집착함.
으... 본인 인생 뭐도 없어서 남에게 집착하고...
얼마나 할게 더럽게 없으면 저럴까?
아니 방시혁이 지 감시 스토킹 해킹 하는 거 혼자 망상하면되지
왜 애먼사람을 스토킹할까? 변태인가?
N번방 백프로 가입했을듯. 으.... 그 음침하고 드러운 탁기... 으...
탁기가 정신병을 불러일으킬까, 정신병이 탁기를 불러일으킬까.
트위터에 푹 절여진 탁기라니..... 으.......








김덕배 유튜버에게 집착하던 40대 아줌마 생각남.
으.... 취업도 못하고 하루종일 트위터 음침하게 염탐하고.
으..... 존나 개더러운 스토커.
으..... 씹소름. 진짜 드럽다 드러워.
분명 몸에서 개썩은내날듯.
나이 먹을대로 먹었는데 아직도 독립못해서
엄마는 뭐 좀 하라고 땍땍 거리면서 둘이 싸움.
백퍼임.

내가 너무 착하고 맑으니깐 정신병자 미친년이 꼬이고
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에휴...
학창시절은 물론 가는 화사마다 한명씩 꼬였음.
내 홍염살 왜이려냐....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한재문 같은 남자에게나 제발 꼬이라고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이상한 남자 꼬이는 것도 피곤한데 미친년까지 꼬이네...

미친년 이 글 보는 순간
두통 생리통 환청 환각 더 심해진다에 저주건다.

나중에 와해된 언어로 어버버 거려서 다른 사람하고 말도 못할듯.

2. 저주하니깐 생각나는건데





저주하니깐 생각나는 건데 실제 사주 봤을때 나보고 사주가 쎄다고 했다.
그러니깐 겉모습만 봐서는 면접 100% 합격 착한 댕댕이 직장인이지만
속은 전혀 다르다는 말에 딩동댕.
응. 내가 어떤 좆같은 중견기업에 저주걸었는데 1년안에 망하고,
나 2년 다녀도 승진은 커녕 최저임금만 줘서 나간 회사 사라저버림.
트위터 망상장애 미친년급 남자 역시 내가 한소리하니 취직 몇년째 못하는 중.





물론 촉이 좋은 건 아니지만,
내가 지금 싫어한다고해서 모두가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시간 지나면 나보고 맞다고 그러더라.
시이발 그걸 시간 지나서 맞다고 하면 뭐해.
빡대가리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