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미국 주식은 우상향일까?
진짜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가?
특히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최근 많아지자 더 의문이 드는 거 있지.
미국주식사면 무조건 부자된다. 미국주식하면 대박난다.
정확히는 닷컴버블과 리먼사태때 미국은 고꾸라질뻔 했지만
양적 완화로 인하여 유동성 증가-> 주가를 올림으로서
그래서 미국 주식은 우상향한 것이다.
다만 그에 비래해서 빚도 장난아님.
특히 정부 입장에서는 좋을 것이 단 하나도 없다.
당장 어떤 기업을 하나 예를 들어도,
회사 주가가 높네? 아니 그런데 이 회사 빚이 장난이 아니네?
그런데 ceo가 가지고 있는 지분이 그렇게 많지도 않네?
장기적으로 볼때는 불안할 수 밖에 없는거지.
미국의 장단기 금리차 역전은 바로 이 때문에 생긴 것일지도.
그리고 최근 부채에 대한 말들이 나오고,
아니 사실 2024년부터 나왔지만 모두 쌩까고 있다가
2025년 쯤에야 슬금슬금 이야기 나오고 있으니...
트럼프가 관세니 뭐니 하는 것도, 영구채라는 미친소리를 하는 것도,
세금을 올리자니 그렇고... 남은 것은 관세 올려서 빚갚는 것인데...
과연 미국은 계속 부채를 쌩까고 유동성을 풀어서 주가를 유지하려나?
아니면 천천히 풀어서 디톡스하려나?
재무장관 베센트의 말로는 주식시장보다 국채금리를 더 중요시 여기는 것 같던데.
이거 지켜보는 맛이 장난 아님.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314_0003098373
美재무장관 "주식시장 변동성 우려안해…실물 경제 집중"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13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미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하락한 데 대해 "나는 (지난) 3주 간 약간의 변
www.newsis.com
2. 머리 좋은 부모 / 나쁜 부모.
우리 부모님은 있잖아, 너어무 착해.
그냥 너어무 순진하고 너무 바보같음.
뭔가 우직하게 일만했고
사장님이 월급 안주어도 굽신굽신 따르는 그런 노예적인 습관을 가짐.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취업했는데
왠 악덕업체 들어가서 월급도 못 받았거든?
그런데 엄마라는 사람이 하는 말, 계속 다녀봐라. 언젠가 사장님이 줄 것이다.
알고보니 우리 아부지도 어린시절에 일해서 월급 한푼도 못받았다고 함.
하이고. 물론 한국이 임금체불이 장난 아닌 국가라는 걸 알지만
가문대대로 임금체불을 참고 견디라는게 말이 됨?
아니 가족보다 얼굴 본적없는 회사 사장이 더 소중해?
결국 내가 노동청 가서 똥꼬쇼 하는 와중에도
독려하기는 커녕 회사 사장님도 힘들테니 그냥 넘어가라는 건 뭐냐.
물론 우리 어무니는 사회에서 아주 착하고 착한 직원이겠지만 똑똑하지는 않다.
고로 나쁘다와 똑똑하다는 일맥상통하려나?
그러니깐 공부를 해야한다는 거다.
그러니깐 배워야 한다는 거다.
그래서 회사고 뭐고 수능공부해서 대학 들어갔잖여.
우리 집에 4년제 대졸자가 나밖에 없음.
3. 내가 봐도 웃김
진짜 어디서 한번 본 것 같은 얼굴이라서 놀랄 수 밖에 없음.
내가 그린 저 인간 유형, 3명 이상이 공통적으로 저런 얼굴이고 저런 성격이었음.
4. 00문학상 투고 완
4월에 공모전이 없을 줄 알았는데 하나 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짱박아둔 수필 2편 퇴고하고 수정해서 바로 보냈다.
하지만 진또배기는 바로 5월달이지.
5월달 동화공모전 장난 아니게 많잖아.
나 이날을 위해서 동화쓰면서 칼을 가는 중.
이번년도에 나 반드시 동화로 상 받아야 해.
5. chip chan 블로그 찾았다.
네이버에서 쫒겨났는지 다른 블로그에서 글을 쓰고 있더라.
4:00 갑자기 와서, 사진 찍으려고 차를 막았다.차에 치일뻔했다. 편집증 정신병자가 방정떨라고 부른것
5:24 급히 가길래 사진 찍으려고 몸으로 차를 막았다.
정신병자가 땡깡부리라 시켜서 온 것.
핸드폰 해킹 곤조.
인터넷 못하게 와이파이 해킹 먹통
뇌를 억눌르고 조작해 확인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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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한편의 현대문학 같기도 하고.
아무튼 영감 얻고감.
chip chan 블로그 사이트 알려달라고?
레딧에서 chip chan 카테고리에 들어가
chip cahn 유튜브 찾으면 바로 블로그 주소 적혀져있음.
그런데 만약 저런 사람이 내 주변에 있잖아?
만약 이웃집 사람이잖아?
그거 진짜 피곤함.
남는 게 오직 시간 뿐인 사람이라서 무슨 이상한 행동을 할지 모름.
특히 저런 사람이 풍기는 기운이 소위 말하는 "미치광이" 기운이기에
실제로 주변에 사람이 없고, sns를 해도 사람들이 신기할 정도로 반응해주지 않음.
그 중 디시인사이드와 트위터는 탁기가 너무너무 강해서 아예 들어가지 않는 걸 추천함.
사업하는 사람, ceo들은 어떤 기운 캐치 능력이 매우 뛰어나거든?
그런데 디즈니 ceo마저 더럽다고 할 정도니
트위터는 아예 가입도 하지말고 들어가지도 않는 것을 추천함.
탈덕수용소처럼 일상 생활에 뭣도 없어서
연예인 까는 것으로 알량한 만족감을 얻는 사이버 렉카,
방시혁이 자기 감시, 스토킹, 몰카, 공격 주파수 하지만
증거는 없어서 경찰에 신고 못하겠고 그냥 박박 우기는
미래의 chip chan 후보 망상장애 환자,
하이브는 아주 나뿐 일루미나티에 한국과 엔터계와 세계를 지배해서
계약이고 뭐고 꼴리는 대로 나가버린 착한 걸그룹을
이유없이 공격한다는 사이비 단체 같은 사람,
조직스토킹, 주파수, 성병 가진 섹트, 마약 거래, 베리칩, 악마 빙의, 온갖 저주 내리기,
성인용 사이트도 아닌데 버젓이 잘 공유되는 포르노 영상,
초등학생 유괴 살인한 오컬트 매니아가 활발하게 활동한 사이트,
아이돌팬들의 도넘은 고도의 집착과 광기.
일본에서는 트위터로 유인해 9명이나 죽여버린 사건 있음.
특히 기운이 약한 사람은 거기에 잘 휘둘리고 잘 취해버림.
무엇보다 정병을 가지는 것에 어떤 이상한 자부심을 느끼는 분위기 너무 위험함.
절대 절대 절대 가면 안됨.
트위터하면서 자기 클린한 사이트 한다고 할 때 솔직히 어이없음.
나는 그록으로 한재문 팬아트 만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가입했지,
절대절대 절대절대 절대절대 절대절대 절대절대 절대절대
트위터 글 안쓰고 검색도 안함.
현재도 글 하나도 안쓰고, 좋아요도 아무것도 안해서 항상
whats happening 상태임.
뭐 인터넷 사이트 하나 가지고 기운이니 뭐니 그럴 수 있지만,
뭐 전자파를 통해서 기운이 전달이 되냐, 마냐 그럴 수 있지만,
사실 난 기운 같은 거, 어떤 느낌 같은 거 절대 믿지 않은 사람이었거든?
그런데 그거 무시하다가 제대로 곤혹을 치뤄서
기운 같은 거, 직감적으로 느껴지는 감각,
이거 정말 무시할 수 없는 감각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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