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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28 일기

일기

by @blog 2025. 5. 2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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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 생리하기 진짜 싫어
 
 


사실 오늘 에세이 하나 쓰고 싶었는데 
첫날이라서 그런지 통증도 있고 해서 미루었음.
그래도 확실히 전달보다는 생리통이 덜해서 다행이다.
비결은 치킨인 거 같음.
시작하기 2일전 치킨이 너무 땡겨서 먹었는데
이제보니 철분을 보충하기 위함이었구나.



 
 
 
 
 








2. 어떤 에세이를 쓰고 싶었느냐.



 

그 여유증 남자가 여자 옷 입는 모습을 보고 느끼건데,
요즘 남자들이 말하는
"남자든, 보추든, 기계든, 뭐든 맛만 좋으면 되지 뭐." 라고 말하는 것은
아직도 연애의 주체가 남자이고,
그 환상을 지키려는 발버둥 치는 게 아닐까?







아직도 많은 남자들이 연애를 시작하고 고백할 수 있는 주체는 자신,
마치 마트에서 물건을 고르듯이 여자를 고르고 섹스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현실에 나와보니 그게 아니네?
여자 비위 맞춰주기 은근 귀찮고 싫네?
그래서 여자의 대체제를 찾아서 특권을 유지하려고 한다.






 
 
여자의 외형을 가졌지만 여자의 마음을 가지지 않는 것들.
여장남자, 오토코노코, 보추, 리얼돌, ai 여친,
조금은 다르지 않을까 기대하는 외국여자.
나는 이제 여자 필요없다! 여장남자에게만 꼴린다! 하면서도
외형은 여자와 완전히 똑같길 바라며 합성하고 조작하고 망상하고 지들끼리 실망함.
그들은 왜 여자와 매우 흡사한 여장남자에 열광하고
남자의 태를 가진 여장남자에게 거부를 느끼는가.
여장하는 ‘남자’를 만나려고 하는 거 아니었어?





 
 
  
 
더 큰 문제는 그 여자 대체제가 여자에게 꽤 불쾌감을 준다는 것이다.
여장남자, 비수술 트렌스젠더, 마음 만큼은 여자인 자칭 예쁜 남자, 
그러한 부류를 보고 여자들이 어떤 알 수 없는 공포심을 느끼는 것은
남자에게 여자라는 존재는 동등한 인간이 아닌,
성적 자극만 줄 수 있는 요소들로만 채워진다면
완성되는 그런 단순한 존재인가 하는 공포심이 드는 거지.
 
 
 
 
 
 
 
 

 
 





 
이노센스에서 딱 그런 장면 나오잖아.
토구사가 해커집에 들어갔는데
자신 어줍잖게 닮은 로봇에 공포심을 느끼고,
해커는 사람들이 인형에게 불쾌함을 느끼는 것은
자신도 인형처럼 간단한 장치와 물질로 이루어지지 않은가 하는 공포감 때문.

 
 

 
 
 
 
 

 
 








 
3. 재문이 보고 가세요
 
 



 
 
 
 
 

 
 




네? 우리 귀여운 재문이 보고가.


우중충한 얼굴과 상반되게 저 귀여운 배경 좀 보고가 
 

 




 

 




 
삿대질하는 우리 재문이 보구가
 
 



 
 
 

 
 



지뢰계 멘헤라남 한재문 x 햇살녀
서사 한번 묵고 가
 
 











4. 인터넷 일진




지뢰남 한재문 보고 이 생각이 난다.
나는 이 티스토리 이전에 네이버 블로그도 한 적 있는데
거기서 뭔가 기괴한.... 사람이 이웃을 신청한 것.





아주 블로그가 시꺼먼것이 뭔가 ...
맨날 고어, 자해, 뭐 그런 내용올리는게 참....
딱봐도 그냥 지뢰계 감성있잖아.
그런데 그걸 지금 내가 하고 있음.




그런데 그런 블로그는 말도 안되게
주변 사람의충성도가 높던데
왜 그런거지?
인터넷 중독자들은 그런 감성을 좋아하는 건가?
난 영원한 비주류구나.












이런거 있잖아.












요런 거.












약간 이런 감성..........................















5. 상식적인 사람은 주식을 하면 안된다.





테슬라라고 아는가?
이 테슬라라는 회사가
유럽 전기차 판매가 거의 절반 가까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테슬라 최대주주가 이제 집중해서
사업하겠다는 말에 주가가 오르는 일이 발생헀다.







보통 우리는 매출이 감소하면 주가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만
주식시장에서는 절대 아니다.
왜냐면 주식시장은 마음으로 움직이는 곳이니깐.
저런 곳에서 지표, 계산, 예측, 그런게 무슨 의미일까 싶더라고.





저렇게 마음으로 움직이는 곳이 주식시장이고
그것이 실물이 되는 돈으로 환산을 될 수 있다고 한다면,
세상은 오직 인간의 마음으로 결정되어진다,
라고 정의 내리면 되나?





마치 인생과 닮은 거 같아.
노력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한다는 거 아니고
잘만든다고 해서 인정받는 것도 아니다.
사람의 마음을 터치하는게 더 중요하다.
그러나 그러기에는 난 사람이 싫음.
조온나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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