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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31 일기

일기

by @blog 2025. 5. 3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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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재문 노래일지도 몰라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공모전 제출한 동화에서
악마적 기질을 조금씩 보이다가  결국 완전한 악마가 되어
자신을 가두었던 곳에 탈출한다는 내용을 써서 냈다.
말했징?
stop the rain은 세속오계 학술원 37번 후보생 노래가 확실해!










 

2. 한재문은 나의 구원자



 
 
내 티스토리 왔으면 주접 떠는 거 보고 가야지.
그칭?????????????


 
 
 

 





 

😇😇😇 나는 한재문을 통해서 구원 받았다 😇😇😇

 
 
 
 
 
 

 
 
 

나는 아주 편협한 사람이라서
내가 최선을 다하는 만큼 내 팬질 상대도 반드시 솔로여야 함.
 하지만 현실 인간은 그게 안되잖아.
각자의 사생활이라는 게 있으니깐.
 그러나 한재문은 그럴일이 없어서 마음놓고 팬아트 팬픽 쓸 수 있음.
식어도 내가 식는거지, 뭐니뭐니로 기분나쁘게 탈덕할 일은 절대 없음
 
 
 



앞으로 팬질은 2d 위주로 해야겠다.
진짜 존나 행복함.
이상하게 이때까지 항상 현실 남자만 팬질했거든?
재문이 이 불여시놈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실제 얼굴도 현실에 있을 것 같이 리얼하게 만들어서 ㅋㅋㅋㅋ
그저 매대타시 매대타시......





 
 
 

 
 


나중에 나 단테처럼 되는 거 아니야?





한재문 널 반드시 마스터 피스로 만들겠어.......
 내가 조온나 멋지게 만들어줄게.
단테마냥 베아트리체 덕질하다가 신곡 다완성해서 되지는 거 아니야? 
 팬픽 다 쓰고 되지는 거 아니겠지?
 오늘도 팬픽이랑 팬아트만 만들었거든.
그거 외에는 내 인생에 뭐 할게 없으니깐........



 
 





  남성복과 다르게 곧지 않은 어깨 라인, 허리 굴곡을 최대한으로 보여주기 위하여 만들어진 디자인, 조금은 더 부드럽고 섬세한 안감, 그리고 반대에 위치해 있는 단추 위치. 재문이가 보통 성인 남성들보다 작은 편이라고 해도 엄연히 남자였기에 어깨 라인이 꽉찼고, 팔근육과 몸매가 확연히 보일 정도로 타이트한 핏이었다. 조금이라도 거칠게 숨을 쉬면 복부 쪽에 압박을 느낄 정도로 꽉 조이는, 정장보다는 잠수복을 입은 것처럼 뚜렷하게 보이는 몸태는 흉물스러운 것까지는 아니었지만 매니저가 이때까지 봐온 남성 정장핏 중에 제일 이해 가지 않는 핏이었다. 나이드신 분들이나 입으시는 앤틱한 정장을 젊은이가? 거기다 여성복으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매니저는 정말 그 정장으로 결정한 것이 맞냐고 물었다.

 



 






정장 맞추는 재문이의 모습을 표현해보았다.
상상만해도 웃기지 않음?
100년 전 양복에 다가 여성복으로 달라고 하니깐.
취향 조온나 기괴하지만 그게 섹시함.
쟈기 알구 있엉?













저것도 저거지만 한재문 처참하게 굴림 당하는
19금 하드코어 완전 야한 게이소설 써야하는데.........















3. 지금 생각해도 이해 안되는 친구 1위




둘이서 여행 왔는데 자기 먼저 집에 가버리는 친구.
가족들이 지금 고기 먹는데 자기 부른다는 이유로
먼저 휘리릭 집에 가버렸음.
지금 생각해도 개얼탱이 없음.
착하긴 한데 어떤 포인트에서는 말도 안되게 이기적임.
지금은 안만남.


















4. 성공할 때 찾아오는 중2병





아주 운좋게 성공한 사람 중에서
갑자기 자기 자신을 찾겠다며 떠나는 사람이 종종있다.
나를 표현하는 례술, 아티스트함, 그거 포기하기 싫다고.
그런데 사실 예술성보다 대중성이 훨씬, 진짜 훠얼씬 어렵다.
예술성, 례술성 타령하는 사람 막상 까보면 진짜 아무것도 없음.





예술성은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쉽게 부여 할 수 있거든.
글 하나 썼놓고, 와...이건.... 예술이다... 하면 예술성이 부여 되는 거야.
하지만 대중성은 어떻게 쉽게 만들어지지도 않고
운이라는 요소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너무 힘들다.
타인의 마음을, 그것도 대중의 마음을 알기는 너무 힘들어.
맞춰주기는 진짜 더더욱 힘들어.





처음 예술성을 보이겠다는 사람도
계속된 무관심과 소리없는 외침에
이거해보고, 저거해보고,
똥꼬쇼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반응이 없잖아?
결국은 대중성에 목말라함.
마치 외로움을 자처하는 히키코모리가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의 의견이 바글거리는 인터넷을 하루종일 하는 것처럼.





음주운전으로 요즘 시끌시끌한 남태현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든다.
대중성의 품안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음악을 위하여 밴드를 구성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그렇게 계속 가면되잖아?
그러면 좋잖아?
그런데 그와 비례하게 늘어나는 사건사고들.
왜 예술성에 사건사고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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