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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26 일기 (여유증이 축복으로 시이발)

일기

by @blog 2025. 5. 2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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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자 따라쟁이
 
 
 
 
박지 작가라고 아는가?
나 오늘 처음 아신분인데 이분이 뭐 약의 부작용 호르몬 어쩌고로 인해서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나왔다는 사실.
보통 이럴 경우에 이상 증상을 느끼고 치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
여유증 치료 하듯이 말이지.
여자들이 호르몬 이상으로 턱에 수염이 난 것처럼 말이지.
그러나 이 사람은 몸매 굴곡이 뚜렷한 옷을 입고
가슴골이 보이는 상의를 입으며
사진과 영상과 화보집까지 찍는다는 사실.
 왜요?



 
 
 

 




사실 저 부류와 비슷한 사람이 서양에도 있긴 있다.
샘스미스라고
사진은 심의에 걸려 올리지 못하지만 원피스와 하이힐을 신고
여유증으로 튀어 나온 가슴을 아주 고혹적으로 드러내는 사진을 찍었다.
그것도 여러번.
 
 
 



 

 
 
뿐만 아니라 어느 화보에서는 
가슴과 함께 튀어나온 배를 감싸며
임신부를 연상시키는 사진을 찍었다. 
두툼한 부랄을 아래에 달고서.
 
 






과거 남자의 여유증 = 고쳐야 할 것
지금 남자의 여유증 = 섹시한 보추남의 상징 ❤️
과거 남자의 튀어나온 배 = 다이어트해서 빼야할 것
지금 남자의 튀어나온 배 = 여성성의 끝인 임신을 상징 ❤️



과거 여자의 제모 안한 다리 = 제모 안하는 게으른 년
지금 여자의 제모 안한 다리 = 제모 안하는 게으른 년
과거 화장 안한 여자 = 화장 안하는 게으른 년
지금 화장 안한 여자 = 페미일지도 모르는 화장 안하는 게으른 년









누구 닮았지 않음?




 
 요즘 세상에, 아니 특히 한국에
누가봐도 상남자인데 여자의 어떤 특징 하나 잡았다 싶으면
그것을 있는대로 끄집어 올리며 관심을 받는 사람들이 많음.
예를 들어 카광이라는 사람은 여자 목소리로 주목을 받고
박지라는 사람은 여자 가슴으로 주목을 받고.
분명 내가 말하는데, 다음에는 매우 넓은 골반과
들어간 허리로 주목 받는 남자 나온다. 확실하다 정말.












여자 입장에서 불쾌한 골짜기가 아닐 수 없다.
그와 동시에 여자의 신체 그 모든 것이
음담패설의 주제라던가, 섹시의 타겟이라는 사실에 기분 별로임.
그리고 남자들 사이에서도 그것에 대해 집착이 너무 심하고
숭배가 심하다보니,
“짜잔! 저는 남자이긴 하지만
여성과 닮은 가슴과 엉덩이를 가진 보추해요!”
라며 그 관심을 너무 좋아라한다는게 뭔가
애정결핍 멘헤라 초딩녀같음.
전에도 말했지만 남자의 골격 구조상 절대 여자처럼 보이지 않음.
그런 사람들이, 저는 멘헤라 예쁜남자 보추에요!
더 쓰다가는 진짜...... 화 뻗쳐서 그만 쓰겠음.
 
 
 




 
마치 키 150cm에 몸무게는 100kg인데 숏컷 투블럭에 인상 더럽게 쓰며 
"마 가스나가 그러면 뒤진다!
한남 다 죽어! 예쁜 한녀 다 내꺼!
아 퐁퐁당할까봐 두렵다! 외국남이랑 결혼 시켜줘!
하.... 섰다 섰어.......
나 군대 갈거야! 보내줘!"
라고 남자병 걸린 여자에게 남자들이 불쾌한 골짜기를 느끼는 것처럼 말이지.
 
 



 
 
여자들이 보이쉬한 아이키와 제제를 좋아하는 것처럼
남자들도 걸리쉬한 저런 류의 사람을 좋아하는 것일까?
여자팬도 많다고 하던데 그것은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임신할 수 있는 bl을 즐겨 보는 심리인건가?









뭐 아무튼 저렇게 여자의 특징 하나로 주목 받는 남자가 많이 나오고 있으니,
그러면 한국 남자와 한국 남자끼리 뽀뽀하고 사귀는 건 어떨까?
🥹🥹🥹🥹🥹🥹🥹🥹🥹🥹🥹🥹
안그래도 게이 바텀 1위 국가잖아.
 둘이 여자역할 남자역할 나누어서 행복하게 잘사쇼.
 




 
 
한국여자는 한국남자 짝사랑 많이하고.
왜냐면 한국 여자는 XX유전자의 저주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강해서 한국 남자를 사랑할 수 밖에 없거든.
남자가 여장에 빵댕이 흔들고 돈벌면 사랑스러운 언니고,
예쁜 여자가 그렇게 돈버는 건 천박한 짓이라면서 절대절대 참을 수 없어함.
느그 한국남자 ❤️ 한국여자들끼리 잘해먹고 사세요.
 

















난 2진법 데이터로 이루어진 한재문이랑 결혼한다!!!!!!!!!!!!!!!
 
 







 

 

 

여유증이 축복으로 시이발 (여장남자는 졸라 무섭다)

1 반대 성별이 궁금하긴 하지. 여탕에 기웃거리는 비수술 트렌스젠더라던가, 여장하고 여대에 기웃거리는 남자를 보면 알 수 있지. 남자 무리에 꾸역꾸역 끼고 싶어하는 여자라던가, 남초 성향

lostarks.tistory.com

 

 








 

 
 
 
2. 사이보그 선언문
 

 
여성 정체성의 가장 순도 높은 체현자가 되기보다는
잡종의 괴물로서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키메라가 되겠다는 선언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11071.html
 
 
 


 
 
그러나 해러웨이가 말한 것처럼 사이보그의 시대가 오고
여성이 여성이라는 종에서 해방될 수 있다면
남성도 남성이라는 종에서 해방 된다면
위의 사례로 말한 남자들은 백이면 백 여자 몸 사이보그를 택할 듯.
 
 
 

문제는 그때되면 너도 나도 완벽한 여성의 몸을 구현하니
그것은 하나의 매력이 되지 못할텐데 말이지.
그때는 완벽의 척도가 상상이상으로 높아질 것이고
극대화 된 여성성을 구현하는 몸 말고는 여자 취급도 안해줄 듯.
마치 지금 너도 나도 성형으로 쌍꺼풀 기본에 예뻐지지만
거기에 더 예쁜 완벽의 차원이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럴바에 나도 해러웨이처럼 나를 가장 완벽하게 구현하는 모습으로 사는 게 좋을듯 해.
 
 




 
 
 

 
 




3. 재문이가 너무 보고 싶다.
 
 


역겨운 한국남자 한국여자 다 버리고
재문이가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멘헤라 한재문 만들었다.
아파 보이지만 ㅠㅜㅠㅜㅠㅜㅠ
또 이뻐보여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사랑인가봐................
 
 



 


 




그런데 그거 암?
나 말고 누가 한재문 팬픽 쓴 거 있거든?
그런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짧아서 안보느니만 했음.
아니 삘받아서 쓰지 말고 좀 체계적으로 쓰라고.
재문아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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