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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대처법 = 그냥 무시하기

일기

by @blog 2026. 5. 5.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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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페미니즘이니 뭐니 어떻게 됨?
딱 봐도 그냥 유행이었던 거임?
마치 두쫀쿠처럼 말이지.
나도 여자지만
가끔 여자들이 하는 행동보면 개빡대가리가 아닐까 싶을 때가 있음.







그러니깐 한국식 페미니즘의 모든 방식은 그냥 요구하는 것임.
무한도전 게시판 글 쓰는 것마냥 불쾌하다고 요구하는 것임.
걸스캔두애니띵이라는 사명 아래에
모든 것을 능동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그냥 요구캔두애니띵이었음.







여성을 타겟으로 한 범죄가 많아, 고쳐!
>그러면 나 여초 회사에서 괴롭힘 당했는데
아무 여자에게 따져서 시위하면 되는 거임?



여자에게 꾸밈 노동을 강요하지 말라!
> 여자들이 오래전부터 먼저 자발적으로 화장한거 머임.
지금도 자기 돈으로 성형하는 여자는 누가 시켜서 하는 거임?





결국에는 완벽한 남자에 대한 요구도 하기 시작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외국 남자는 이러이러한데, 왜 한국 남자는 안 그럼요?
독박 육아 시키지 않지만 독박 근무 하는 남자 왜 없음요?
라면서 말이지.













이처럼 “가부장제 맞춤형 페미니즘”의 탄생과 함께 수많은 지지를 받았던 이유는 아마 아주 오랜 시간을 걸쳐서 가부장제의 염증을 느낀 여성들이 본인만 피해자라고 생각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뚝 떨어지는 권력이 알고보니 어떤 책임과 의무감을 필요로 한다는 걸 못봤을 수도 있고 말이지. 권력은 말이다, 요구하는 게 아닌 뺏는 것이다. 노동자의 인권은 노동자들이 회사에서 뺏어온 것이지 회사가 주는게 아니다. 그러면 여자도 지금부터 뺏으면 되잖아. 달라고 하지 좀 말고 좀 뺏으라고. "외국 남자는 더치페이 안하는데 너희들은 하고 있네? 반성하라구우!"라고 때쓰지 말고 그냥 데이트 비용에 관한 권력을 아예 뺏어버리면 되잖아. 내가 비용을 지불하는 주체가 되고, 내가 집안 살림을 명령할 수 있는 입장이 되는 집안 가장이 되어 보자는 말이다. 아니 그런데 그건 또 싫다고 하네? 그건 여성에게 사회적인 책임을 떠넘기는 것이고 차별이라고 하네? 뭐 어쩌자는 거야?









여자들도 페미하면 지탄 받는 거 너무 잘 알고 있음








그러니깐 무슨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에 빙의해서
여기 담당자 나와! 고쳐! 라고 소리치지만
실상은 조현아 부사장이 아닌 진상 손님으로 보인다는 거.
그래서 아무도 찾아오지 않고 또 고치겠다고 안한다는 거.





지금 페미니즘 열풍이 잠잠한 이유도
그렇게 주장하고 주장했지만
귀담아 들어주는 곳이 아무곳도 없었고
자신들이 소리쳐도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알게 되서부터임.
피해자니깐 보상하라 요구해도 듣는척도 안함.





하다하다 노조들 요구에 기업이 들어주는 것은
노동자의 필요성을 알기 때문인데
페미들 요구 들어주면 뭐함. 뭐 돈쭐이라도 내줄꺼임?
어디 여성시대 카페에 “착한 기업^^”이라고 적는 것 외에는 없지 않음?








결국 눈알 돌아버린 한국 페미니스트들은
자신의 말에 응답해줄 사람,
대응해줄 사람을 찾다가 결국 같은 여자에게 화살 돌려버림.
처음에 남자를 향하던 화살이
흉내자지, 남미새, 기혼녀, 코르셋 꽉꽉 조이는 여자, 연애하는 여자는 좆빨러.
라고 남자와 함께하는 만만한 여자에게 향함.
그냥 모든 여자가 다 싫어 보이는 거 같음.
저거야 말로 진정한 여적여 아님?







과거 여자가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여성인권에 생각이 많겠구나, 능동적이겠구나,
집적 돈 벌어서 집을 사겼겠구나 라고 생각하지만
요즘 페미니스트라고 한다면
예민하고 요구하는 것은 더럽게 많겠구나... 생각함.





보이지 않는 누군가에게
엄청난 것을 요구하는
저 페미니스트들을 어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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