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짝짝...!! 👏
요새 MZ 청년덜이 아주 강민X한재문 남정네 둘 사랑 이야기에 눈물 콧물 쏙 빼고,
마음을 홀딱 빼앗겼다 이 말이지... (끄덕)
거... 요즘 세상이 흉흉하고 삭막한디...
그런 뜨끈~하고 지고지순한 순애보를 보니께,
내 마음이 다 대견하고 흐뭇~하구만 기래...!! 👍🌹
지금 포스타입 50개 포스팅 기념으로
내가 포스타입에 가게 된 계기 웹툰을 만들다가
갑자기 과거 일이 생각나네.
보통 우리가 하나의 캐릭터를 두고
여러 방면으로 해석할 수 있잖아.
이 캐릭터는 누구를 좋아하고,
이 캐릭터의 성격은 이렇고 저렇고,
누구랑 커플을 맺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특히 원작에서 누군가와 특별한 성애 모먼트가 없다!
걍 아무 캐릭터랑 커플 해먹음.
왜냐, 2차 창작은 자유니깐.

다만 자신의 캐해에 너무 자부심이 강해
타인의 캐해를 절대절대 용납 못하는 애들이 있음.
신경쓰지 말고 당신 갈길가쇼, 2차 창작에 캐해는 자유임,
진짜 이렇게 백날 말해도 못알아 먹음.
“지우기”라는 가불기에 걸리면 벗어나지 못함.
내 캐해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지 않으면
너는 지금 “지우기 및 무시“하고 있다고 해버림.
결국 둘 중 하나임.
내 캐해를 따르거나 아니면 ”지우기“ 하는
죄목이 있으므로 내 공격을 받등가.
무슨 고침 받아야할 대상으로 취급이 되어버림.
이럴때는 그냥 원초적으로 가야함.
너 입맛 인정할게, 내 입맛 내버려둬가 안통함.
사람 새끼 취급 안해주고 짐승마냥 무리들을 이끌어야 함.
금손의 간택을 받아서 추종자를 모으거나,
그것도 아니면 나의 캐해를 담은 연성이 어느정도 사람들의
반응이 있고 해야만 내버려두고 잠잠해짐.
만약 안 그런다면?
무슨 왕따 대하는 것 마냥 버릇없이 나옴.
얼탱이 없기도 하고 진짜 개 약아빠져 보이기도 하고.
나도 내 입맛이 있고, 이거 잘 만들어서 먹고 있는데
왜 남의 입맛 강요하냐고.
과거 사이비 종교 비슷한 애들이 딱 그랬음.
혼자 다니면 존나 만만하게 보지만
친구들과 우르르 다니면 짜져가지고 말도 걸지 않음.
원래 잘난 애들은 혼자 잘 다니는 애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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