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에세이 쓰는 포스타입에
씹타쿠 덕질러에 관한 글도 쓰고 있는데
이 글도 올릴 예정임 크크
2차 창작판에서 제일 못난 사람은 누구일까?
물론 1차 캐릭터가 오직 자기거라며 견제 심하게 하는 드림러도 있을수도 있고,
커미션 구걸충도 있을 수 있겠지만,
내 기준으로는 남의 창작 욕구 깎게 만드는 캐해 검열단이 아닐까 싶음.
좀 더 직관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검열과 공격에만 특화되어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야 말로 진짜 도움도 안되는 에너지 뱀파이어가 아닐까?
창작능력 + 연성의지 + 미학에 대한 탐구정신은 없고
걍 꺼드럭 싸움만 존나 좋아하는 사람임.
이런 사람이 전쟁 세계관 창작물에
핑크퐁츄왕리본 드림캐 만드는 사람보다 훨씬 더 나쁜 사람임.
왜 나쁘냐고?
이 사람들은 2차창작의 본질 자체를 모르기 때문임.
그러니깐 창작물이라는 것은 자신의 욕구를 발산하는 행위이자,
이건 내가 어떻게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함.
어느날 갑자기 관심 없었던 캐릭터에 덕통사고 당하는 느낌이랄까...
이건 내가 어떻게 컨트롤 못하는 무의식의 영역임.
아니 그런데 그 창작의 영역을 오직 자기 미학의 기준으로 재단해서는
옳네, 그르네하면서 “창작”이 아닌 정치 싸움을 한다는 거임.
실제 사회에 나가면 이런 사람 참 많음.
특히 여초 학과, 여초 회사에서는 더욱더 그럼.
열심히 무언가를 할 생각은 안하고 정치, 눈치 싸움만 드럽게 하면서 말이지.
사실 그런 사람이 많은 회사가 영세하지만 하루하루 벌어먹고 사는 회사들 많음.
결국 쫑나서 다같이 파산하다 서로 연락 안하는 거 비밀.
뭐 아무튼 이야기가 엉뚱한 곳으로 갔는데
내 말은 창작 욕구의 넘쳐 흐르는 창작판에서
정치 싸움, 눈치 싸움, 캐해 싸움에 열내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작품 만드는 애 없다는 거임.
타인의 욕구에 관대한 사람은 자신의 욕구에도 관대하고
바로 그 상태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싶다는 욕구가 나오거든.
그런데 소위 말하는 캐해 검열 충성단은
감성의 영역이 아닌 이성과 논리의 부분에서만
머리 돌리고 하다보니 창작력에 있어서 씨가 마름.
그런데 그 사람들이 또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사람들이 또 창작을 안하는 것도 아니라는 거임.
차라리 소비러라면 그냥 가만히 있는 케이스가 많거든.
와 창작물이 두 개!
케이크가 두 개! 라면서 좋아하는데 연성러인 케이스가 있음.
그런데 그들이 연성러인 이유... 이제 감이 잡히지 않음?
바로 그거임.
내가 받아야할 관심, 내가 받아야할 애정을 위한 판을
미리 만들어 두는 것임.
사실 연성러들이 자기만족, 자기만족 하지만
사실 사람들의 관심을 먹고 사는 케이스가 많거든.
같은 그림을 그려도 관심을 더 많이 받으면 괜히 뿌듯해하며
기세등등해지는 것처럼 말이지.
그런게 나랑 같은 캐해가 아니네?
연성러라는 당당한 지위에서 공격
+
창작물로 싸우기 쫄리니 공격하기.
소위말하는 초초초초초초 금손은 그런짓에 있어서 덜함.
왜냐... 내 길이 곧 메이저 캐해고
자급자족이 가능하거든.
꼭 어쭙잖은 실력의 연성러가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사람들을 매혹시키겠다는 본분 다 잊어버리고 정치싸움으로 감.
진짜 개졸렬하기 짝이없음.
그렇다고해서 오만곳에
팬아트와 팬픽을 뿌리는 기력이 있느냐...
그것도 아님.
작은 노력에 큰 성과를 기대하기에
그런 개쓸때없는 캐해싸움을 하는거임.
결국 남핑계로 시작해서 남핑계로 끝나는 경우가 많으니...
걍 좆도 없는 애들이니 연성러들은 끝까지
자기만의 연성의지를 불태우시길 ❤️❤️❤️
당신이 꼴리는 것은 남들도 꼴린다는 거 기억하고.
실제 메이저 덕질하는 사람중에
“이 연성 욕먹는거 아니야? 이거 지뢰 아닌가?”하다가
포스타입에 가서 오히려 대박난 케이스도 있음.
원래 인간들이 빻은 거 많이 좋아하거든.
나도 변방 인터넷에서 마이너캐릭터랑 꽁냥꽁냥 놀다가
포스타입으로 성인인증이랑 포인트로 꽁꽁 다 막아부럿자너.
그런데 사람들이 그거 다 뚫고 아주 맛나게 드시고 있음 ㅋㅋㅋ
미학은 미학끼리 통한다고
내가 미학적이게 느낀 부분을 다른사람도 느끼고 있었던 거임.
아... 내 최애캐 븅댕이나 리터칭 하러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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