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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옵4는 한글 더빙이 아닌 그냥 원판을 해야겠는걸?

일기

by @blog 2026. 10. 2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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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의미가 살짝 변하거든.
원래 다른 매체들이 번역하면 의미가 변하지만
내가 보기엔 원판이 더 좋은 거 같음.




고진혁이 “능숙해지셨습니다.” 했을 때
원판에서 리승호는 “그렇게 되길 원치 않소.” 하는데
더빙판에서는 “그게 좋은 건지...”라며
너무 맥아리 없이 말함.
옳지 않은 길을 강단있게 거부하는 성격이
더빙판에서는 빠져버림.















리주영 대사에 있어서도
원판은 ”나와 같은 길을 가지 않는다면, 밧줄을 더 준비하겠어.“
라며 충성을 요구하는데 반해
더빙판은 “내 뜻에 반대한다면, 밧줄은 얼마든지 더 있어.”라며
처음부터 고진혁이 배반할 것을 미리 경고하듯이 이야기하는 거 같음.



음... 아니면 걍 내 기분 탓인가?




















그나저나 리주영 배우보다 합성해보니깐
한재문이 더 북한사람처럼 생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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