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T1 프로게이머 정명훈
겉보기에 그는 프로게이머였지만 사실 세계정복을 목적으로 한 일루미나티였다.
특히 정명훈은 자신의 별명으로 일루미나티라는 것을 드러내게 되었는데
빈라덴과 합성으로 생긴 별명 정라덴
하지만 빈라덴이 일으킨 911테러와 정명훈의 관계는 매우 밀접하다.
정명훈이 처음 준우승을 한 2008 인크루트 스타리그의 결승전 날짜는 2008년 11월 1일.
숫자로 그대로 적으면 2,0,0,8,1,1,1
그리고 2+0+0+8 = 10
아직 놀라기는 이르다
뒤의 있는 1을 마이너스로 하면 10 - 1 =9
거기다 뒤에 있는 11을 붙이며
거기다 마르고 유연한 모습이 오징어를 떠올리게 하고
임요환과 같이 찍혔던 사진으로 인해 덴징어라는 별명이 생긴 정명훈
이는 과연 모두 우연의 일치였을까?
오징어 머리부분의 삼각형과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전시안의 삼각형이 일치한 이유는?
이게 과연 우연의 일치로만 설명이 되는가?
특히 SK T1 에이스였던 김택용에게 베리칩 베타버전 장치로 뇌파광선을 쏴서
김용택이라는 제2의 자아를 만들어 혼란스럽게하고
손쉽게 에이스가 되어 SK T1을 지배하고, E스포츠를 지배하고, 한국을 지배하고, 세계를 지배하려 했던 것이다.
김택용의 기복심한 플레이는 과연 우연의 일치였을까?
그는 인터뷰 중에서도 틈틈히 일루미나티라는 증거를 보여주었다.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일루미나티의 손사인인 것이다.
정명훈은 일루미나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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