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판 미남중의 미남이였던 김택용
SK T1의 소년가장이 되고 은퇴 후 후유증이 오더니
당시 꼼딩이라고 불렸던 이영호
귀여운 외모로 여성팬 마음 사로잡고
성인이 되서는 터프하고 샤프한 이미지로 남성팬 여성팬 다 사로잡고
KT에서 소년가장으로 찌든 후 후유증이 오더니
동안 끝판왕이였던 이윤열
자기보다 2살 어린 이병민보다 더 어려보이고
팬택앤큐리어스, 팬택EX, 위메이드에서 소년가장 맡느라 찌들때로 찌들어서 후에
KTF의 마무리의 신이였던 강민.
KTF의 23연승에서 대부분 개인전을 맡아 그야말로 소년가장으로 있었던 그는
안돼........
안돼...............
안경...................돼ㅈ...................................................
이윤열에게 밀려 소년가장이 되지못한 이병민이나
개인전에서 강민에게, 팀전에서 박정석에게 밀려서 되지 못한 홍진호나
최연성에게 밀린 박태민, 패왕 고강민은
영원히 동안이 되었다 카더라
정말 신기하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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