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전자칸

 

 

저그 김윤환처럼 눈이 빛났던 이영한.
삼성전자칸에 이적하자마자

 

 

으잌?

 

 

귀여운 유망주 신노열도 삼성칸에 이적하더니

 

 

으엉?

 

 

이미 통통한 형돈이는 오히려 빠지겠지?

 

 

뭐야ㅋㅋㅋㅋ

 

 

 

선수 겸 코치 겸 감독인 송병구도

 

 

돼지전자칸 완성!



나는 이 모든게 송병구가 배푼 야식의 영향인 줄 알았지만

 

 

팀선배인 변은종 역시

 

 

꽉찬 모찌떡이 되어버렸으니

 

 

김가을 감독이 앙상하게 마른 이유는 선수들에게 살을 나눠줘서라고 하던데

 

 

미남 유전자가 너무너무 아까워

뱅구찡 그냥 살빼지마 ㅠㅠ

요요 더 심해지니 그냥 이대로 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