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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려고 캡쳐한 것]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년 6월 30일 삼성전자칸 VS 이스트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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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log 2020. 10. 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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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매직엔스를 상대로 승리한 이스트로는 삼성전자와 맞붙게 되는데

 

 

 

 

 

 

오늘 현진이 패션은 검정 와이셔츠에 회색 자켓에 줄무늬 넥타이

넥타이가 너무 화려해. 넥타이밖에 안보여 ㅋㅋㅋ

 

 

 

 

 

자기 볼 쓰담쓰담

 

부럽네. 나도 저렇게 토실토실하고 촉감좋은 볼을 가졌다면 원없이 문질렀을텐데

 

 

 

 

 

 

볼따구 통통한 인형으로 대리만족 하려고 했는데 쥐잡듯이 다이소 뒤져도 안나오더라고

 

 

 

 

 

 

 

진지하게 경기보는 중

 

 

 

하지만 진지한 김현진 표정과 달리 삼성전자와 이스트로는 2대 0 상황.

힘 좀 내라 꼴스트로 자식들아

 

 

 

 

 

 

오늘도 해설위원 치어풀이 더많은 관중석

 

김정민 해설 팬도 있었지만 남자 관중이었고 여자 관중들은

 

 

 

 

 

죄다 성캐팬

 

 

 

 

하악하악

 

 

 

 

 

하긴 성캐가 매력이 있긴하지

 

 

 

 

이 사람 아까 김정민보고 미남이라 한 사람 아님? 글씨체가 똑같은데.

남자인데 끝나고 커피 한잔? 두분의 사랑 응원합니다.

 

 

 

 

바나나 우유 먹는 귀여운 김동건 선수

 

 

 

결국 마지막 3세트도 삼성전자칸이 이기고 

3대 0

이스트로는 깔끔하게 셧아웃 당한다.

어찌나 빨리 경기가 끝났는지 캡쳐할 것도 없었다.

심지어 초패왕이라고 불리던 김동건에게 마저 패배하다니.

 

 

그렇게 이스트로는 2008 시즌 꼴찌탈출은 힘들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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