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은 12월 3일이 수능 아님?
내가 수능봤을때가 생각나네. 정말 개판쳤지

난 난세의 영웅이라서 난세만 기다리는 중
그렇게 수능 망쳤을 때 죽네사네 했는데 다 잘살고 있음.

물론 수능 하나로 대학이 다르고 심지어 대학을 못 갈 수도 있다.
이처럼 수능은 수험생의 미래를 바꾸는 너무도 중요한 사건이라는 것
하지만 미래를 바꾸는 사건은 단지 수능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 사는 이 하루도 수능만큼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너무도 큰 사건이다.

가끔 후회스러운 하루, 좋지않은 하루를 보낸 적이 있지 않은가.
그리고 자고 일어나면 다 까먹고 다시 나아가는 것처럼.

수능을 망쳤다는 것은 좋지 않은 하루를 보낸 것 뿐이고
수능을 성공했다는 것은 좋은 하루를 보낸 것 뿐이다.
후회하는 어제를 보냈으면 오늘 노력하면 되는거고
좋은 어제를 보냈으면 오늘도 노력하면 되는거고

야간자율학습 안빼줘서 고민했던 이제동이나

2군 생활 중 다시 수능보며 공부할까 고민하던 김도우나

수능준비하다 망친 매정우도
결국은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게 되어있으니깐
그래도 수험생분들 수험 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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