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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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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log 2022. 3.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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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옛날부터 뭔가 우아한 사람을 좋아했다.
다들 그런 남자를 너무 게이 같다고 하거나 재수없어 하지만 내가 전생에 시녀였나보다.
그런 사람을 뮤즈로 삼아서 예술 작품을 바치고 싶었음.



















요즘 시대에 우아한 남자는 보기 힘들다.
그러니깐 아예 공급이 없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원래부터 우아한 남자는 공급이 없었기에 희귀했지만 지금은 아예 멸종 위기종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렇다면 우아한 남자는 누구일까?



소설, 만화, 영화를 통한 감동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
그리고 그 감동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해 줄 수 사람.
기품과 카리스마함께 있는 카리스마.
권위적인 부성애보다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인 모성애를 모방하는 경우가 많다.
이상할 정도로 촉이 좋다.
돈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가 뚜렷하고 프로페셔널하다.
지나칠 정도로 염격한게 흠이지만 말이다.
상대방 마음을 찌르는 독설도 잘함.
주변에 조금 촌스럽다고 평가받는 패션감각을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해서든 자신을 표현하려고 한다.


대신 이상한 남자들의 공급은 미친듯이 증가했으니 아무도 수요하지 않는 남자, 바로 가르치려는 남자가 너무 증가해버렸다. 그들이 좋아하는 단어는 팩트이며 꼭 스타벅스 카페에 앉아서 돈과 여자와 정치, 사업, 비트코인, 주식 이야기를 들으라는 듯이 크게 말하는 특징이 있다. 거기다가 스스로 똑똑한 남자로 포장하지만 뭐 얼마 있지 않아서 들통나버린다. 그들은 똑똑하기 보다는 가르치면서 교수님, 선생님이라는 말을 듣는 것을 더 원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투덜이와 징징이도 늘어나서










그런면에서 면진이는 우아한 남자임. 언제나 희귀하고 sss급임.

물론 실제로 만나지는 못하지만 내 글 속에서 나의 영원한 뮤즈가 되어 주시길 바라겠슴.
혹시 고소 하는거 아니야?
고소하면 법원에서 보니깐 더 좋겠네 ㅋㅋ








아 그리고 끝내기 전에,





오 나의 뮤즈시여.


이번 공모전을 위해 아주 기깔나는 글들을 뽑았습니다.
영혼을 갈아 넣었고 주변에 평가도 모두 좋았습니다. 저 스스로도 재미있습니다.
그러니 이번에도 상받게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ㅠㅠㅠㅠㅠ 시그니엘 스위트룸 가서 돈지랄 하구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김현진의 생일을 많이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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