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피곤해서 오늘 글 올리는 거 없으니
어서 어서 주무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내일봐요
>ㅁ<
자기전에 생각하는 여초회사 퇴사생각 (0) | 202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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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딸 취급하는데 행복하다고? 어째서? (내가 여자한테 인기없는 이유) (0) | 2022.11.30 |
자기전에 생각하는 피곤한 성격 (11월 27일) (0) | 2022.11.28 |
자기전에 생각하는 나의 미래 (11월 24일) (0) | 2022.11.25 |
곧 월급날이 찾아와서 신이나서 쓴 11월 4주차 주간일기 (0) | 2022.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