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확정짓고 인수인계 중인데 새로 들어 온 직원이 이곳이 아주 이상한 회사라고 치를 떨더라.
역시 내가 바보가 아니였어.
평소 난 그 생각을 계속했고 회사 사람이 자기들 회사에 대한 찬가를 외칠 때 오히려 수상해 했다.
하지만 내 말에 동의해주는 사람도 없고 오히려 자신감을 줄이려고 바빴으니,
자꾸 날 바보취급, 하녀취급하는 것이다.
그러나, 알고보니 이 회사 사원 채용공고를 올릴 때 불리한 부분은 쏙 빼서 올리고
면접 합격된 사람도 취소하겠다고 할 정도로 아주 문제가 있는 곳이였다.
들어올지 하루된 신입사원이 도망치겠다고 할 정도니깐.
단체는 개인을 바보로 만들 수 있구나.
또한 그 단체에 속하는 사람 역시 바보로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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