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대한 황금 불상 보고 이생각함
석가탄신일이 내일이다 보니( 지금 27일이네 ㅋㅋㅋ)
우리집 근처 작은 산에 절이 있는데 화려한 등불들이 붙여져 있었음.
그리고 황금색 거대한 불상을 보고 느낀건데......
약간 부처님이... 김현진 닮았는데?


잘 봐봐. 부처님 닮았잖아.
초승달 같은 눈썹
올라간 긴 눈매
붉은 입술
짧은 하관
살만 더 찌면 되겠네


아닌가?
아니 신성모독은 아니라...
뭐 키아누 리브스도 예수님 닮았다고 하잖아.
아님 말구.
어쩐지 면진이에게 신비한 아우라가 느껴지더라

2. 무한 긍정충
문득 방시혁이 cnn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 떠올랐다.
워라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사람의 질문에, 자신은 워라벨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일과 삶은 적이 되고 분리되서는 안된다나 뭐라나.
마치 아프니깐 청춘이다를 본 것처럼 뭔가 머리가 청량한 사람의 발언같다.
집주인에게 밥과 김치를 부탁한 최고은 감독이나
시상식에서 상을 50만원에 팔겠다는 퍼포머스를 보였던 이랑 가수나
노래가 정말 부르고 싶다던 가수 김현지의 동반자살 소식이 생각난다.
그들은 일과 삶을 분리했던가.
그러니깐 뭔가 신기한 이론이지.
운이 좋아서 완전히 성공하거나
아니면 가난해 굶어 뒤지거나
그러니깐 뭐... 아프니깐 청춘이다 같은 격이지.
말로는 듣기 좋아. 하지만 그걸 현실로 끌고 오기에는 뭔가 많이 찝찝함이 있어.
뭔가 야근수당 안주고, 주휴수당도 안주는 중소기업 사장이 좋아할만한 말같다.
아마 성공하고, 운까지 좋으면 머리가 무한 긍정 회로로 돌아가서
무한긍정충이 되나보다.
대가리 꽃밭 되는거지 뭐.
3. 내일 토요일이잖아.
밤새도록 문명 게임하다가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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