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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3 일기

일기

by @blog 2023. 6. 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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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랜만에 연락 온 친구는 다 이유가 있다


 


고등학교 때부터 사귄 친구가 거진 3년? 4년만에 연락왔다.

갑자기 자기 동생이 죽어버렸다고. 그래서 미안한데 장례식 비용 좀 보태달라고.

난 그런건 너희 가족끼리 상의할 일 아니냐고 했다.

냉정하게 보일지는 몰라고 몇년 만에 연락하서 한다는 첫말이 돈 빌려달라는 거라 개빡쳤거든.

그러면 장례식이라도 와달라고 했는데 생각해보겠다고 했다.

왜냐하면 너무 오랫동안 안보던 친구고 또 그 장례식을 끝으로 연락 안할게 뻔해서.


 


알고보니 자기가 아는 고딩 친구 싹다 전화 돌려서 돈 좀 달라고 했고 그 중 한 친구는 실제 돈을 보내줬다.

나는 그 친구에게 돈 돌려 받았냐 물었는데 문자 답도 안했다고 한다.

혹시 친구의 목소리를 가장한 보이스 피싱 아니었을까?

 

 

 

 

 

 

2. 6월 30일을 위하여

 

6월 30일에 무려 공모전이 4개나 있다.

그냥 미친거지 뭐.

우선 4공모전 중 한 개 공모전 방금 완료했다.

제발 이 글은 먹혔으면 좋겠다.

내 기준에는 꽤 재미있는 글이지만 중요한 건 심사위원의 마음이지.

 

 

 

 

 

 

 

3. 쌀 샀다.

 

김치도 샀고. 스팸도 사고.

이 이 세개 있으니깐 우선 굶어 죽는 일은 없을 것이다.

갑자기 굶어죽는다는 이야기하니 최고은 작가가 떠오른다.

남은 밥과 김치를 달라는 그 메모도 말이다.

 

 

 

 

 

 

 

4. 댓글 방명록 막아두길 잘했다.

 

어떤 사람은 사람과의 소통을 좋아하고 의견을 조율하며, 서로의 생각을 맞추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허나 나는 그런 스타일이 전혀 아니야.

덕분에 하고 싶은 말 실컷 적고 마음대로 생각할 수 있는 자유를 누렸노라

 

 

 

 

5. 간혹 내 티스토리에 좌표 찍히고 오는 글이 있는데

 

그 글에는 광고를 3배 더 넣곤 한다.

나도 좋고 보는 사람도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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