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세상에
얼마나 힘들길래 저렇게 다 뜻어진 옷을 입었던 거야
지난번에 다 찢어진 청바지 ㅠㅠ
너무 눈물 난다 ㅠㅠ
이런 이상 내가 최고급 브랜드옷 사줄테니
나랑같이 매장 가자.
(무신사도 좋)
그런데 저 옷이 뭐 엄청나게 비싼 옷이라고 한다.
그러니깐 뭔가 다 허물어져가는 카페 커피가 더 비싼것처럼?
어제 저녁에 했던 철학적인 질문 (+ 코야에 매우 진심인 사람, 라인프렌즈 약아빠진 수 쓰지마라) (0) | 2023.11.24 |
---|---|
김남준을 꼭꼭 기록 할거야 (23.11.22 RM 인스타) (0) | 2023.11.23 |
BT21 도토히마을 코야 캡쳐본 (0) | 2023.11.19 |
꿈에서 김남준 나왔다 ^^ (0) | 2023.11.19 |
김남준의 습관들 1 - 오른쪽 뺨에 손 올리기 (약간 청순 공주느낌) (0) | 2023.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