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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30 일기

일기

by @blog 2024. 6. 3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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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팬픽
 
 
  
무려 23년 9월에 구상한 숏 스토리를 이제야 완성했다.
징글징글하다. 그래도 완성한게 어디야.
어디서 들었는데 소설가들이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줄거리를
10%만 구현해도 굉장히 잘한거라고 하더라고.
난 50% 구현했어. 참 잘했다. 나 자신.



 확실히 다른 팬픽보다 더 많이 애간장을 녹이고, 더 시간이 들었으며,
어떻게 해야 일반인이 가지는 천재에 대한 양가감정,
질투와 사랑을 동시에 전달해줄 수 있을까,
그를 천재적으로 보이기위해서는 어떤 요소를 넣어야할까 고민 많이 한 작품이다,
잘했어! 나 자신!
 

 
 
 
 

 

[RM 팬픽] 번번한 사이

유명 소설가의 딸이지만 예술적 재능이 없다는 걸 아버지도 알고 스스로도 알게 된 여주. 그러기에 공부라도 잘해서 서울 상위권 문예창작학과에 입학하려고 한다. 그때 공부는 물론 예술적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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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팬픽] [RM 팬픽] 동경 소년 - 1

작가의 길로 들어가고 싶다는 지망생들에게 힘 빠지는 조언 하나 하자면 실력보다 부탁하는 능력을 키우라고 말하고 싶다. 실력이라는 건 천재들의 영역이고 당신이나 나같은 평범한 사람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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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남준아..........................
중학교 시절 독버섯머리 좀 참고했다.
내 팬픽 속에서 가장 아름답고 거룩하며
존경하고 동경하는 모습으로 영원히 오래도록 살려므나...
널 향한 나의 마지막 팬픽, 싸랑, 그리고 애정이다.
잘 묵고 잘 살아라.


 
 

 
 

아. 참고로 팬픽에서 숫자 13이 나오는데,
알고 있지 않은가. 13은 불길한 숫자라는 거.
잘 될 수가 없지. 좋을 수가 없는거야.
그와 동시에 12라는 숫자는 완전을 상징하는 숫자라는 거 다들 알테고.
12지신, 12별자리, 12사도처럼.
그래서 결말은.... 나도 몰라.
원래 글은 좀 아리송하고 분석할 맛이 있어야 더 재미있다는 거. 
 그것을 넘어서 그 다음은 생각해본적이없다.
 
 
 





 
 

 




2. 사주를 참조했어요
 
 
 
그런데 솔직히 문창과 교수 x 문창과 교수의 스승의 제자,
이런 관계만 엮으면 재미없지 않음?
그래서 사유를 좀 추가하기 위하여 사주의 힘을 빌렸다.
알다시피 사주에서는 흙,나무,물,불,쇠
이렇게 5가지로 사람을 기질을 파악한다고 한다. 
김남준은 쇠와 흙이 많기에 그것과 정반대되는 성향의
여주인공을 배치했고 말이지. 

 
 
한없이 차갑기에 속을 뜨겁게 하는 기호식품을 달고 사는 남자와
그런 차가운 남자의 기질을 부러워하는 뜨거운 여자.
잘 어울릴거 같아서 배치해봤다.
 
 
 
 
 
아 참고로 재미있는 사실 알려줄까?
팬픽에서는 뭐 어느정도 어울리는데 
실제로도 저 정반대의 기질을 가진 사람끼리 만난다면 어떻게 될까?
뭐 불을 가진 사람이 물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글쎼. 서로의 입장 차이 때문에 엄청 싸우는 것은 물론
서로의 다른 기질 때문에 서로 외로움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같은 기질을 가진 사람들끼리 만나면 행복하느냐...
그것도 아니다. 
처음에는 비슷한 모습으로 인해 끌리겠지만
자신에게 없고, 또 상대방에게도 없는 것을 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관계가 이어져 나갈 수 있겠어.
 
 
 
 
아무튼 김남준의 사주에서는 쇠와 흙이 많이 나왔다고 한다.
쇠같은 독니를 가지고 흙속에서 숨어사는 독사를 생각하면서 썼다.
 
 
 
 
 





3. 튜닝의 끝은 순정

 
 
 
그러면 이제 누구를 팬질하느냐.........
 
 




 
 

 
 

 
팬질의 끝은 면진이.

돌고 돌아 결국 면진이........
 
 
 



오랜만에 심심하니 기면진 개털리는 제노스카이 경기랑 이스트로 경기 정주행 해볼까?

턱짧남의 섹시함을 알려준 너...

나는 반두시.... 턱짧남과 결혼할꺼야..........


미남의 기준은 턱의 짧음이다...........


 
 
 






안믿기겠지 방시혁도 턱짧은 편임.

예..... 맞아요....


 
 
 
아무튼 당분간은 연예계 쪽 팬질은 하고 싶지 않다.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는 연예인들,
아 물론 돈이라는 것 앞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말쟁이가 되긴 하지만
난 역시 엔터쪽이랑 잘 안맞나봐.
뭐. 그러긴 해도 ... 제일 재미있었어 ㅋㅋㅋ

 
 



 

 
4. re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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