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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log 2024. 7. 1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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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 판사들................
 

 

 

 
늘 느끼는 바이지만 사람이 사람을 심판할 땐

그 무엇보다 엄중한 마음과 공정한 자세, 사건을 읽는 맥락을 가져야하는데

그런 자세를 가진 판사가 한국에 멸종해서 안보이더라.

해봤자 유튜브에 나와서는 자기 일 힘들다, 일이 넘 많아용 ㅠㅠ, 감똥적인 사연 ㅠㅠ 어쩌고 저쩌고... 징징징징징

그렇게 일이 많으면 유튜브에 왜 나와? 관종이야?
 
 
 


 
 
가정법원 판사출신 이현곤 변호사 역시 하이브가 오히려 배임죄 어쩌고 저쩌고... 할 때부터

이 사람 사건의 맥락을 전혀 보는 눈이 없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배임의 단계로 가는 배신 행위가 밝혀지고 그 후에는 갑자기 뭔 요상한 음모론을 주장하고 있다.

하이브가 뒷 공작 사람으로 사람 하나 매장시켰다! 라고.

음... 언제 시간되면 써야겠군.
 
 

 

 

 

 


하이브 빅브라더 일루미나티설.

김남준 슈퍼 랩틸리언설.

방시혁 배에 숨긴 와이파이 해킹형 전파무기.

뮤비에 숨겨둔 단월드 세뇌 작업 프로젝트.

 

 

 

 


 
그런데 그 변호사분, 이번에는 또 다른 자극적인 이슈를 끌고오며 이야기하고 있으니.........

그냥 흔히 보이는 사이버 렉카 재질인 걸로. 
 
 
 
 
 
 
 

 

막말 갑질하는 판사들…'법정 언행 컨설팅' 받으세요[법조 인사이트]

"감히 판사에게 변호사가 설명을 한다고요?" "당신은 변호사 자격이 없으니 다음부터 오지 마세요" 매년 연말 서울지방변호사회가 발표하는 '법관 평가'에는 법정에서 고압적인 언행으로 피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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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은 옷이 그것밖에 없어요?”…요즘도 ‘갑질 판사’가 있다

“피고인, 오늘 무슨 날이에요?”(판사) “오늘요? 아, 오늘은 화요일입니다.”(피고인) “오늘은 판결 선고 받는 날 아니에요? 피고인으로서 그런 복장을 하고 법원에 오는 것에 대해서 한 번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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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자의 입은 악담의 소굴
 


그게 어느정도 맞는 말인 이유가 바이럴 마케팅,

역 바이럴 마케팅 알바하는 사람 대부분은 여자거든 여자다.
 
 

 

 

 

 

3. 아니 그러니깐

 

 


그거 가지고는 안된다니깐?

서울시 불바다 언제되냐고.

나 아직도 예술인 지원금 못 받은 것에 대해서 화나 있거든.
 
 좀 더 빅 이벤트 없어? 

뭔가 엄청나게 서프라이즈한 일 없냐고.

고작 그런 거 가지고는 안된다니깐????

 

 

 

 

 

 

4. 운

 

 

뭘 해도 미운 사람이 있고, 뭘해도 좋은 사람이 있는 것처럼

뭘해도 재수없는데, 뭘해도 재수 있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왜냐면 운이라는 건 히스테리 심한 변덕스러운 여자처럼 이리 갔다가 저리 갔다가 아니깐.

착한 사람 , 나쁜 사람 가리지 않고 매우 무작위 적이거든.

오호라... 이번 생에 난 운이라는 년에게 미움 받고 있는구나.

좋아. 언제 한번 운이랑 한판 붙어봐서 이 년 어금니 다 박살내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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