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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2 일기

일기

by @blog 2024. 10. 1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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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팬픽
 
 




팬픽 쓸 때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실제 사람과 최대한 일치하게 써야한다는 어떤 의무감을 가지고 있는 거 있지?
그런데 그렇게 하다보니 캐릭터가 매력 없으면서 손이 안가더라고.
 
 
 
 



그래서 김씨 가수의 외형과
김씨 게이머의 속을 알 수 없는 영악함과
겉으로는 대꾸 안하지만 조용히 얼굴 붉히는 과묵함,
애어른처럼 세상 모든 걸 알기에 부정적인 성격,
한번 받았던 사랑을 오래도록 기억하는 성격을 넣으니 딱 좋더라고.
김남준도 아니고 김현진이 아닌 어디서 본 것 같은 제3자.

 



 
 
 2. h유진
 

 
어렸을 때 h유진 노래 많이 들었다.
1집이랑 2집, 미니 앨범도 다 들었고.
보아하니 2022년에 신곡도 나왔는데 요즘 트렌드를 따르지 않는
h유진스러움이라고 해야하나.
 변함없어서 좋더라.


 
 






3. 숲 공모전
 


 
어제 버스타는 길에 공모전 있다는 것을 알고
오늘 부랴부랴 쓰고 내일 보내려고.
내용은 뭐 대충 이거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에게 치유받으라고? 개뿔.
사람에게 크게 상처받은 사람은 모두 숲으로 들어간다.
산으로 들어간다. 자연인이 된다.
그리고 모든 것을 빼앗는 사람들과 다르게
적어도 숲은 당신의 것을 빼앗지 않는다. 오히려 주면 줬지.
그런 것을 보면 영화속 자연은 ‘선’ 인간은 ‘악’으로 표현하는데
이게 어느정도 맞는 것 같다.








4. 왜 사랑은



주는 쪽보다 받는 쪽이 더 오래 기억할까?
뭔가 자신이 사랑을 줬음에 자존심이 상해서 그런걸까?
간혹 기억 안나던 사람이 그때 날 소중하게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하는데
난 하나도 기억 안나거든. 그래서 뭐 어쩌라고.
있을 때 잘하지.


나 역시 내게 사랑을 줬던 사람이 기억나지,
내가 사랑 주었던 사람의 기억은 물론 그때의 감정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5. 지구 대멸망 기도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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