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4.11.13 일기

일기

by @blog 2024. 11. 13. 18:14

본문

 

 

 

 

 

 

1. 어도어 전 대표분 근황

 

 

 

 

 

 

 

 

 

 

 

 

 

 

 

 

 


이제 직장내 괴롭힘 건으로 국회청문회 ㄱㄱ



 

 

 

 

 

 



2. 역시 우리 남준이 ❤️❤️❤️




 

냄쥰아........

재미있는 사진 찍었구나..................

빠순이인 내가 이런 사진을 놓칠 수가 없지 ㅋㅋ

 

 

 

 

 

 

 

 

 

 



우리 천재님께서 이런 사진도 다 찍구 ❤️️❤️️❤️

재미있게 찍었는데 멋지게 꾸며줄게 ❤️️❤️️❤️




 

 

 

 

 

 


냄쥰사랑 ❤️

 

나라사랑 ❤️

 

우리 사랑

❤️

영원히




 

 

 

3. 또또 시작이다.

 

 

 

오늘도 또 새벽 6시 30분 쯤에

아랫층 미친 남자가 내가 있는 층 다른 남자 문을 발로 차면서 

"어디 한번 해봐! 내가 무서울 줄 알아? 합의 없는 줄알아!"라며 소리지르고 난리다.

결국 집주인을 대동해서 경찰이 출동했는데 이번에도 뻔하지. 훈방조치겠지 뭐.

그런데 경찰이 피해자 남자에게 정신병 있는 사람을 따로 어떻게 할 수 없어도

스토킹 법으로 고소할 수 있으니 증거 모아두라고 귀띰 해주었다. 

 

 

 

 

그런데 갑자기 조현병 하니깐 생각나는 건데

거진 조현병은 정신적인 문제보다는 뇌질환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약을 먹으면 많이 좋아진다고 한다.

문제는 조현병 환자들이 자신의 병에 인정하려 들지 않고 

그 약도 어떠한 음모가 있다면서 절대 먹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난 조현병을 "의심의 병"이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로

조현병 환자는 유난히 자신의 위태로운 자아를

지키기 위해 굉장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를 감시하는 엄청난 비밀 조직을 상대로 나를 보호해야해,

나의 목숨을 노리를 음모로 부터 날 지켜야해.

보통 사람은 자아와 자아를 제외한 것을 구분하는데 조현병 환자는 그런게 없다.

모든 것이 나와 연관이 되어있는데 또 나를 지키기 위해 발버둥치는 아이러니함. 

이건 단지 기분일 뿐이다, 나는 불쾌한 기분을 느끼고 있다, 라고 생각하지않고

자신의 사소한 기분까지 보이지 않는 무언가의 연관이 있다 생각하는 거대해진 자의식.

 

 

 

 

조현병 환자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변연계에 대한 과도한 활성화,

그리고 변연계 작용을 조절하는 대뇌피질이 손상에서 비롯된다.

변연계라는 것은 포유류의 뇌라고 불릴 정도로 본능적인 감정, 특히 분노와 공포를 관장하는 뇌 부위인 것.

그래서 조현병 환자에게 "당신을 감시하는 조직은 없고 왜 그런 시간낭비를 하겠어?"라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말해도 통하지 않는 이유,

바로 그들은 오직 변연계에서 오는 공포와 분노에 사로잡혀서 그런 것이다.

 

 

 

 

과거 마녀 사냥 알지?

따지고 보면 이건 집단적인 조현병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사람들이 공포와 분노에 사로잡혀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했으니깐.

잔나 삼소노바처럼 건강이 쇠약해져감에도 굳이 채식을 하는 비건 역시 비슷한 케이스이다.

육식을 하면 왠지 건강에 안 좋을 거 같고 내 몸을 망칠 것 같고 말이지. 

그것을 피하기 위한 행위가 더 죽음을 촉진시킬 줄이야.

역시 공포와 분노는 감정의 왕과 여왕이구나.

가장 힘이 강하구나. 

 

 

 

그나저나 내일 새벽에는 제발 그 미친사람이 오지 좀 말았으면 좋겠다.

 

 

 

4. 방금 냈어요.

 

방금 에세이 공모 완료!

휴............ 당분간 좀 쉴 수 있으려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11.16 일기 (배울 점이 있는 여자란?)  (0) 2024.11.16
24.11.14 일기  (0) 2024.11.15
24.11.12 일기  (0) 2024.11.12
24.11.11 일기  (0) 2024.11.11
코야짝퉁 닮은 사람 (코야사랑 나라사랑 ❤️)  (0) 2024.11.10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