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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9 일기

일기

by @blog 2024. 12. 2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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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징어게임2가 혹평을 듣는 이유
 
 

진짜 치사 빤스 아니냐?
아니 왜 이야기를 나누냐고!!!!!!!!!!!!!!!!!!!!!!!!
제일 치사한 놈이 바로 줬다 뺏는 사람이잖아!!!!!!!!!!!!!!!!!
중간에 그만둔다고? 아으 열받아!!!!!!!!!!!!!!!!!!!!
진짜 지금 생각해도 개치사빤스다.

 
 
 
그러니깐 소설로 예를 들면 이런거다.
장편소설 하나가 히트 치니깐
드디어 그 소설 2편이 나오는데
알고보니 3편 연속으로 봐야하네?
거기다가 3편은 내년에 나올 수 있다네?
 
 


미친거 아니야?
돈에 미친거야?
아니면 완성도에 미친거야?
질질 끈다는 말이 있는 이유가 바로 이거때문임.
원래는 한편으로 끝나야 하는 스토리인데 
그것을 억지로 억지로 2편으로 나눴으니깐. 
 
 




 
 
 





2. 한번 서울 가보고 싶다.
 
 
 
주말에 한번 서울에 가보고 싶다.
진짜 서울만큼 익사이팅한 곳도 없으니깐 말이지.
저봐저봐. 또 뭔일 일어나니 아주 뒤집어짐.
내가 사는 곳은 서서히 죽어가는 도시처럼 아주 조용하거든.
이번 주말에도 아무일 없었다.
정말 아무일도. 
 
 








 



 
3. 나만 그렇게 생각해?
 
 
비욘드어스 청수팩션 말이야,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는 청수가 순수인 약속의 땅을 할 거 같다.
 
 
 
우선 한재문은 과거 학술원 학생들이 수장될 뻔할때
자신이 집적 잠수정 이용해서 학술원 학생들 구해준 것처럼,
지구의 청수에게 사로잡힌 사람들을 자신이 집적 구해줄 것 같음.
(물론 청수 윗대가리들 목 썰고 자신이 지도자가 되겠지만)
 
 


 
특히 청수 팩션의 도시 이름을 보면
처음에는 "정상 단계 의무 약속 지배"처럼
마치 우월인 것 같은 단어를 사용하다가
결국 도시 마지막 이름이 피난처인 것은 
새로운 행성을 청수 사람의 피난처로 만들어주겠다는 의지겠지.
 
 
 
 
 
게다가 한재문은 유행이 한참 지난 양복을 입은 것처럼
과거의 전통을 매우 중시하고 있었기에,
또한 귀족이었기에 노블레스 오블리주처럼
괜한 사명감에 약속의 땅을 할 수도 있음.
게임 플레이하다보면 한재문이 제 국민들, 국민찡이라며
오글거리는 단어를 선택한 것도 다 거기서 기반된 것이고. 
그냥 딱 한재문 성격이
세종대왕 비슷하게 애민정신을 가진 21세기 선비느낌.
 약간 금수저 서울대생인데 마르크스책 좋아하고 시위 자주 참여하는
강남 좌파 같은 느낌.
 





게다가 세뇌에서도 버텨낸 강한 자아를 가지기 위해서는
어떤 곤충 무리처럼 분쟁없는 조화로운 환경이 아닌
기계처럼 우월의 순위로 나뉘어지는 계급주의도 아닌
 인간의 순수성을 가져야지만 가능하니깐.





 
물론 도시 이름으로 팩션의 진영을 추측하는 건 너무 나갔지만,
게다가 그 피난처가 지구의 청수를 피하고
새로운 시작을 할 '제2의 피난처'라는 뜻도 되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순수할 것만 같음.
시뻘건 옷 입으면서 내 국민들, 국민들 하면서 말이지.
 



 


 
 
 
4. 연말에 뭐하냐고?
 
연말에 치킨 사서 혼자 먹어야지 뭐.
아니다. 내게는 최애가 있지!
최애들 상상하면서 치킨 맛나게 묵을거다.
그런데 있잖아.
최애들이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좀 더 풍부하게 많이 사랑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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