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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디스트, 여자 마조히스트가 살기 참 편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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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는 내가 초등학생때부터
열과 성을 다해서 그림 그린 연습장이 있는데
참 어린시절부터 취향 이상하더라.




보통 내가 그린 만화 속에 나만의 남자친구를 만들어 두었는데
여캐는 남자친구를 구하는 용사,
남캐는 온갖 능욕을 당하는 히로인으로 그림.
그런데 그 남캐가 손과 발이 수갑과 족쇄로 묶여있고
온몸이 상처 투성이에 눈가는 눈물로 촉촉하게 젖어 있음.





한 두개라면 이해하겠는데...
중학교때까지도 그런 그림 그리고 있었음.
왜그려냐고?
나도 몰라요..........








지금 생각해보면 잠재적 펨돔,
그러니깐 수면위까지 올라올 정도는 아니지만
싹수가 보였던게 아니었을까?
bl을 좋아했던 것도 그러한 남자가 굴림당한게 또 좋아서 그런걸지도.
그래서 난 bl을 여자들이 좋아하는 이유도
여성의 사디즘도 한몫한다고 생각한다.
남자가 야릇한 표정으로 괴로워하는 장르는 오직 bl밖에 없거든.






그러나 사회로 나와보나
남자는 사디스트
여자는 마조히스트가 살기 편한 세상이더라고.







당장의 예를 하나 들어도
여자는 남자가 머리 쓰다듬으면 좋아한다는 이상한 통념이 있는것도
저런 여자 마조히스트들을 위한 이벤트가 아닐까 싶다.
상대방의 머리 쓰다듬는 태도는 그건 매우 무례한 태도거든.
스승과 제자, 부모와 자녀처럼
확고한 서열 관계에서 하는 건데
연인 관계에서 남자가 뭔데 여자 머리 함부로 쓰다듬요?






남자에게 딸취급 받는 것이 진짜 사랑 받는 거에요 ❤️
시발 바로 아랫 서열이 되는 것이 사랑 받는 거라는 마조년 본능 발동.
하지만 다들 그게 찐 사랑이라고 호들갑이더라.













더 확장해서 여자의 꾸밈 역시
미약하지만 마조히스트적인 특징을 반영한다.
꾸민다는 거, 예쁘게 보이고 싶다는 것은 사실 아랫 서열이나 하는 짓이거든.
특히 그 마조히즘의 끝판왕은 바로 성형인데
얼굴을 찢고 째매면서 누구에게 잘보이려는 건지 의문이다.





남자가 아니라 본인 만족을 위하여 성형 할수도 있긴해.
하지만 여자들이 보편적으로 말하는 ‘사랑받고 싶다’의 주체는
사회에서 주는 사랑, 동성친구가 주는 사랑, 가족이 주는 사랑이 아닌
남자가 주는 사랑을 떠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탈코르셋 운동?
그 이전에 고쳐야하는 것은 여자의 마조히즘 고치기 운동임.
하지만 성향이라는 것 타고났고
여자 역시 본능적으로 사랑의 주체가 아닌 대상이 되는 걸 좋아한더라.







사실 더치페이로 인하여 남녀는 경제력에 있어서 동등하잖아.
그래서 나 남자 만날때 화장 좆도 안하더니
넌 이상해 웅웅... 넌 여자가 아니야 웅웅...
거리더라.






어쩌자고.
난 금전적인 부분에서 너와 평등한데 내가 왜 해야하는건데.
여자는 당연히 타고나게, 그리고 본능적으로 사랑 받고 싶어서?
그 말은 다른 말로 여자는 타고나게 마조히스트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다.







덕분에 좆도 없는 남자들이
근거 없는 사디스트적인 행동을 하고 다니고
몇몇은 진짜 사디스트도 경악할만한 행동을 하고 다닌다.
사디즘이 그거잖아. 통제, 강압, 지배.
여자사람 친구라는 이유로 어디 개빻은 드립부터해서
데이트폭력 살인 역시 감히 내 지배를 벗어나니 체벌을 받아야한다는
사디즘의 확장선이다.








특히 어머니 세대들 중에 여자 마조히스트들이 꽤 많은데
남편이 때리거나 폭언을 하면
이 사람과 상종하면 절대 안되겠다고 하는 것이 일반인의 행동이거늘,
여자 마조히스트들은 거기에 뭔 이상한 이유를 붙인다.
이유가 있을 거야... 너가 참아봐요...
여자는 무조건 참아야해. 그러면 너 시집 못간다?
그냥 바로 마조년들임.









즉 남자가 안꾸미고 다니는 것은 남자의 사디즘이 한몫하고
또 사회는 남자의 사디즘을 용인하고,
본인들도 사디스트 자리에 절대 벗어나고 싶지 않아한다.






남자들이 요즘 너무 고통스러운 이유는
여자를 너무 많이 봐줘서 고통스럽다고 하는 것 부터가 걍 사디즘임.
여자라서 봐준다, 여자라서 안 때린다, 라고 하면서
폭력으로 여자를 대하는 것을 억지로 참고 있는다는 식으로 말함.
아재요. 그거 범죄 아님?
그런데 그런 사람 치고 남자한테는 절대 그런 말 안함.
버릇없는 놈 맞아봐야 정신 차린다는 꼰대 말에 제일 빼액거림.









그리고 여자 스스로도 모든 문제의 해결을 남자에게 존나 의존함.
특히 결혼에 있어서는 남자에게 재산, 미래, 내 외로움, 불안감, 그냥 다 의존해버림.
로맨스에 집착 지배 통제남을 광적으로 좋아하고
그걸 현실에서도 이루어지길 바라는 거.
남자가 버릇없이 나오면 딱 끊어낼 줏대도 없는 짓은 마조년들이나 하는 거지 뭐.






한남 한녀 너희들 sm플레이 좀 작작해라.
모든 여자들이 다 마조히즘인 줄 알고 버릇없이 나오는 남자들 너무 많다고 ㅅㅂ
오히려 회피형이 되어서 남자가 버릇없이 나온다 싶으면 바로 차단 갈겨야하는데
마조년들은 또 그게 뭐가 좋다고 사디스트랑 안정형 관계를 맺으려고 함?
연애 주파수나 들으면서 말이지 ㅋ







여자 마조히스트들이 범람하는 세상
또 여자가 마조히스트가 되기를 바라는 남자,
오히려 제정신인 여자가 이상한 취급 받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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