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시절의 나는 있잖아,
나의 넘쳐나는 사랑으로 남편 되실분을 위하여
애정을 퍼부어 행복하게 만들거라고 장담했었음.
진리를 보는 마음으로 너를 가장 정확하게 사랑할거야.
그만큼 너도 나를 사랑하면서
우리 인생의 버팀목이자 동반자가 되자.
그런데 어른이 되고 나서야 알게 된 사실.....
남자는 여자의 사랑을 받는거에 크게 행복해하지 않더라고.
오히려 여자가 주는 사랑에 굴욕감을 느끼는 남자가 있다는 걸
알게 된 거 있지.
도대체 뭔 개소리냐, 남자도 여자의 사랑 받는 거 좋아한다고 하지만 한 번 잘 들어보시길.

보통 남자들은 여자와 대화를 하거나 상대할 때 "맞춰준다라는" 생각을 많이한다.
그녀의 시덥지 않은 유치한 대화를 억지로 꾹꾹 참으며 상대해준다고 생각하는거지.
뭔가 지능 발달 덜 된 너를 챙겨준다는 뉘앙스를 가지며, 웅웅 구랬쪄요? 쟈기 말이 다 맞아용.
실제 여자친구 뒷담화 하는 남자를 본 적 있는가?
다정하게 전화하다가도 전화를 끊는 순간
여자친구의 철없는 생각과 행동을 친구들에게 뒷담화 하는 남자 생각보다 많음.
부부 사이는 어디 아닐까.
영화 기생충에서 "그래도 사랑하시죠?"에 왜 사장 되는 사람이 그 말에 왜 기분 상했겠어.
자기가 갑이고 아내가 을인데
나약한 가장이나 하는 "아내와의 동등한 관계가 되어 하는 사랑"을
자기도 할 거라 취급 받으니 빡이 친거지.
이처럼 여자들은 남자가 자기와 동등한 존재이고
그러한 관계에서만 할 수 있는 "사랑"을 온전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닌 남자들이 꽤 있다는 거.........
즉 여자만의 착각이라는 거.
남자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이
비이성적이고, 냉정한 사고를 못하며,
감성적인 여자를 "맞춰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그러기 때문에 여자가 주는 ‘인정’,
그 인정에 남자들이 수치심을 느끼는 것은 당연할 수 밖에 없다.
힙순이, 빠순이, 얼빠 라는 단어가 탄생한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여자들은 비이성적인 판단을 하며 휩쓸리듯이 좋아하지,
남자처럼 그것의 진짜 가치를 알고 좋아하는게 아니라 생각해서 그렇지.
갑자기 뭔 아이돌이 힙합병, 락병, 밴드병이 걸린 이유도 이 때문임.
여성팬의 사랑을 잘 받고 있었는데
자신을 무시하는 힙합리스너, 정통 락매이나들의 무시를 받자
여성팬들이 주는 인정을 냅다버리고
그들에게 진정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곳에 뛰어드는 것도 그거임.
(대충 여성팬이고 뭐고 산부인과 드립 날리는 바른자세 송민호)
여자의 소비 패턴을 비웃는 것 역시 위의 이유와 마찬가지다.
스타벅스는 뭐 워낙 유명하니깐 말할 것도 없고...
오마카세가면 뭐 어때. 두쫀꾸 좀 쳐먹으면 어때.
성심당 3859304890248039시간 기다려서 인스타에 찍어 올리면 뭐 어때.
남자들은 코인 주식으로 몇백도 날리는 일이 다반사인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기 돈으로 자기가 하는 행동마저 재단받고 비웃으면
그게 뭐 하층민 노예 아니고 뭔데?
그런데 여자는 그런 노예 취급을 받고 있다는 거.

이처럼 남자는 여자를 사람대 사람으로 안봐주고
자신이 어떤 더 고차원의 존재이고
아래 차원인 여자들을 맞춰주고 봐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있어서 여자가 "맞춰주지 말고 사람대 사람으로 대해줘봐" 라고 하잖아?
그러면 갑자기 저급한 단어부터해서 힘으로 찍어누르면 너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막 나가더라.
그들은 무법지대에서나 통할법할 힘의 논리를 평소에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 힘의 논리를 안쓰고 있는 것이 "봐주고" 있어서 그런거라 생각한다.
이처럼 여자를 같은 사람으로 봐주지 않은데
그녀들이 배푸는 사랑에 뭐 힘이 있겠냐고...
어머니라는 아득히 높은 계급의 여성이 하는 말은 뭐 듣겠지만
같은 나이대의 여성이 하는 충고, 조언, 하다하다 간단한 말까지
남자들은 잘 귀담아 듣고 있지 않다.
마치 아내가 남편에게 친구 보증 서주지 말라고 하지만
남자와 진짜 생각이 통한다면서 보증 서주다가,
대차게 말아먹고 괜히 아내에게 빼액 거리는 아조씨들 보는 거 같음.

사실 여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판타지가
"나의 고귀한 사랑으로 인하여 남자를 위대하게 만들어 나만 사랑하게 하기" 인데...
이를 어쩌나...
남자는 그냥 처음부터 여자의 사랑을 가치 없어하는데.
남자가 여자에게 바라는 것은 동등한 관계에서 오는
복잡한 감정 교류인 "사랑"이 아니라
맞춰주고, 바치고, 위해주는 "희생과 헌신"에 가까움.
즉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하는 것과 같은 매커니즘을 원한다.
아침밥, 도시락에 유독 환장하는 이유도
그 요소가 윗사람에게 바치는 어떤 자기 희생적이고도
헌신적인 행동과 같이 때문이다.
그 사실을 모르는 대가리 꽃밭 여자는 또 자기와 남친과 동등한 관계이고
사랑해서 도시락을 싸준다고 하는데.....
남자는 그렇게 생각 전혀 안함요.
내가 잘났으니 나에게 바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함.
생각해봐라.
만약 남자와 여자가 동등한 사랑 관계라 생각하면
여자친구의 도시락 싸주는 모습에 고마워서 똑같이 도시락 싸줘야하고
아내의 아침밥 차려주는 모습에 똑같이 아침밥 차려준 남편 있어야 하는데
왜 이런 사례는 도무지 없음요? 받아 먹는 것에서만 진심임.
자기가 사랑을 베풀어 여자를 간택하는 걸 좋아하는 게 남자지,
여자가 주는 사랑에 남자는 크게 감동하지 않고 또 본인도 별로 싫어한다.
어... 고맙긴 한데... 딱 거기까지.
길가다 물티슈 받는 것처럼 딱 거기까지.
물론 모든 남자가 그러지 않다는 거.
호고고곡 ㅠㅠ
남자가 여자의 사랑을 가치 없어 하다니 ㅠㅠ
그러면 여자가 남자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위해서는
무엇을 보여주어야 하나요오?
라고 한다면...........
솔직히 말해서 내가 보기에는 단 하나도 없는 거 같음.
돈?
절대절대아님.
이상하게 남자는 여자의 돈을
오히려 자기 돈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음.
살살 어떻게 꼬시면 뺏어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인식함.
종종 여자에게 양심도 없이 돈 빌려 달라는 남자들 많은데 바로 그 이유 때문.
내가 그 증인임.
나 공모전으로 상금 받았는데
당시 썸남이었던 놈이 나보고 공모전에서 그만큼 상금 탔는데
나한테 뭐 좀 사줘야 하지 않냐고 그럼.
뭐 밥한끼라도 사주까? 했는데 상금이 얼마인데 고작 그거냐고 하더라.
아니 내가 열심히 글써서 받은 돈 왜 그놈에게 쏴야하지?
존나 의아했는데 이제는 이해가가기 시작함.
여자는 절대로 남자 앞에서 돈 있는티 내면 안됨.
여자는 무조건 남자 앞에서 돈 없다고 해야함.
왜냐하면 자기가 조금 살살 꼬시면 그 돈을 빼가 쓸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외모?
섹 한번 해보려고 웅웅 구랬쪄요?
눈빛만 보낼 뿐 거기에 어떤 통제력이나 영향력?
전혀 없음.
치마 좀 입고 성형하면 그런 거 정말 한때임.
어차피 고개 돌리며 널린게 성형한 여자인데.
성적 능력?
결국 남자 컨트롤 하기에 실패한 몇몇 여자는
자기가 깨어 있다고 착각하며 본인 스스로를
성인용품으로 만들어서 활보하다고 다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아몬드 질필러 ㅅㅂ.........
본인을 걸어다니는 인간 오나홀로 만들고 있음.
개토나와.
뭐 성적 능력으로 남자를 좌지우지할 수 있으면
창녀는 지금 정치계에 있어야 하는 거 아님?
생각하는 거 하고는 ㅉㅉ


뛰어난 철학적 사상을 겸비하면 남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지 않냐고?
이게 참 뭐한게...
아까도 말했지만 남자는 기본적으로 여자를 어떤 감성적이고 비이성적인 존재로 봄.
그래서 뭐 바른 소리해도 듣지도 않다가,
자기 듣기 좋은 소리하면 "너 핵심을 찔렀어! 깨어 있는 여자구나!"라고 함.
그리고 여자를 지능적으로도 굴복시켰다는 것에 어떤 편안함도 느낌.
가끔 남자는 본능적으로 여자를 사랑하기 보다는 지배하고 싶어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
이처럼 내가 보기에는 여자가 남자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것은,
여자와 남자를 동등의 존재로 보게 만드는 그 무언가는 아직 없는 거 같음.
그나마 현재 여자들이 많이 쓰고 있는 방법은 위에 말했던 외모와 성적 능력 그 두개지만,
이 역시 여자를 남자와 동등한 존재로 보게 만드는 어떤 획기적인 도구가 아님.
그러는 척은 할 수 있지만 말이지.
남페미처럼.


그러기에 현재 남자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여자는
"사랑"하는 여자가 아닌 윗사람 대하듯 "헌신"하는 여자이고
특별히 모나지도 않고 그냥 영원히 옆에 잘 있어주는 애완견 같은 여자를 좋아함.
그냥 하나씩 배당 받은 어떤 구호품처럼 배당받은 여자처럼 행동하면 많이 좋아할 것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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