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조히스트 여성이 다수 포진 된 국가... 한국...
좀 슬픈 이야기지만
한국여성 = 약간의 마조히즘, 애정결핍 있는 것으로 대하면 편할 듯.
약간의 우쭈쭈와 약간의 엄격함과
약간의 주도적인 포지션, 약간의 집착으로 밀고 나가면
여자들은 그걸 사랑으로 생각함요.
사랑 받기 위해서라면 생살도 찢으며
딸 취급하면 그걸 사랑이라고 알며,
“너가 데이트 비용 다내는 거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못해!”
라는 반응이 절대 없을 만큼
자아 없는 무언가로 취급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함.
오히려 좋아함.
그렇게 자아 없기로 유명한 한국 여성 중에
누구는 자아없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하니...
오 상여자가 드디어 등장하는 건가?
남자를 리드해주는 밥 사주는 누나?
그런데 막상 자아없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여자 까보면
딱봐도 남자 만나 본 경험 없는 여자라는 거 팍팍 느껴지더라.

나 과거에 자아 없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여자를 본 적 있었음.
이상형이 잘생기고 자아없는 남자...
딱 보고 존나 커뮤사세 새끼네 라는 느낌이 팍 느껴지더라.
아니 그럴만도 해.
외형 가지고 사람 판단하면 안되는데
안경 돼지 숏컷 여자임.
거기다 성격도 뭔가 존나 기가 쎈데
자기 안맞춰주면 토라지는 그런 스타일.
업무로 엮어서 그렇지 사적으로 만나기 시름.
트위터 잘하게 생김.
그런데 이상형 이야기 나오다가
자기는 오래전부터 잘생기고 자아없는 남자가 이상형이라 했고
나는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을 지었음.
우선 잘생긴 남자도 드물지만 자아없는 남자?
그런 남자가 왜 너를 만나?
없던 자아도 생기겠다.

거기다 그 말은
“난 분쟁 같은 거 싫고 너가 무조건 맞춰주고 리드도 해줘”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는 거 같아서 사람대 사람으로서도 좋은 사람 같지 않음.
아무 말 반항없이 순종적인 여자가 이상형이라는 남자 보는 거 같음.
연애가 재미있는 이유는 서로의 다른 인생이 맞물려서
그 사이에 그 과정을 조율해 나가는 것이 재미있는거지,
처음부터 내 위주로 맞춰야만해 ^^
그리고 너는 무조건 맞춰줘 ^^
라는 것은
한편으로 그 사람이 문제 조율 능력이 떨어지고
또 그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다는 뜻이겠지.
그리고 그와 비슷한 상황이 과정이 올 때
자아없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여자는
존나 토라져서 아무말도 안할 듯.
재미도 없고, 삐지기는 잘하고,
그런데 자기 맞춰주는 상황은 원하고,
걍 나를 맞춰줘의 확장선임.

사실 의견 조율 능력 떨어지는 찐따녀를 위한 남자 이상형 계보는
과거 게이친구부터 거슬러 오르면 됨.
몸은 남자인데 정신은 여자라서 마음이 통하고
나에게 다 맞춰주는 게이친구 (응 실제 게이는 절대 아니야)
얼굴은 잘생겼는데 말 어버버하는
순하고 착한 찐따남
게이친구 => 찐따남 => 자아없는 남자
찐따녀들은 환원주의도 안배웠나봄.
남자의 신체를 가진이상 기본적으로 가지게 되는 기본 성격을 모른가봐.
아 물론 예외의 케이스가 있긴해.
그런게 0.000% 확률의 로또 찾냐?
자아없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는 여자 볼때마다
순진함과 댕청함을 느낌.
여자들은 남자를 신체구조만 다를 뿐
생각은 자기와 똑같을 거라 생각하는데
남자는 여자를 완전 다른 생물로 보고 있음.
그래서 그렇게 가혹하게 대할 수 있는 거임.
원나잇 먹버 당한 여자,
불치병 걸렸다고 해서 이혼 당한 여자,
그냥 가슴의 설렘이 없다고 헤어짐 당한 여자,
애인이 있음에도 램덤 채팅 하는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특히 여자는 안정감을 누구보다 사랑하는데
남자는 스릴과 성취욕을 좋아함요.
자아가 없는 것이 여자보다 더 신체적으로 불가능하다고요.
그런데 여자들은 그 사실을 별로 알고 샆지 않은 거 같음.
본인 좋은 대로 생각하는 거 같음.

라고 하는데 너무 빡대가리 같아 보여서 그래요...
순종적인 일본녀가 최고라며 나불거리는 찐따남 보는 거 같아.
찐따남은 자기 창피하는 거 알아 인터넷에서만 그러지만
하여자는 실제로도 말하잖아 ㄷㄷㄷㄷㄷ
하여자의 이상형인 자아없는 남자, 뭐 열심히 한 번 찾아보쇼.
자아없는 척 하다가 뼛속 까지 다 빨아먹는 남자 만나다 탈탈 털리지말고.
자아없는 남자라고 만나고 순진한 눈 똘망똘망 뜨지만
머릿속으로 계산기 팽팽 돌리는게 남자임.
남자는 절대 손해보는 장사를 안함.
내가 남자한테 트라우마 있다던가 그런게 절대 아니라
어린시절 남동생이랑 남동생 친구들이랑 오래놀고
또 남초 회사 다니고 여초회사에도 다녔었고,
그리고 여초 학과에 다니다보니 그 차이점이 너무 잘 보여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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