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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들 중에 잠재적 여자가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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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래 댓글보고 내가 왜 무성애자라고 생각할뻔한지 깨달음.
왜냐하면 내가 생각하는 이미지의 남자가 실제로는 없기 때문.












그러니깐 한국 남자들은 여자와
사랑을 나누는 ‘남자’ 본연의 힘보다
‘어린아이’ 본연의 애정결핍, 인정결핍이
훨씬 강해서 여자와 사랑을 두고 싸운다니깐?





기분 내킬때는 남자 역할하다가도
”여자들은 조케따. 뭐만하면 사랑 받잖아. 남자는 찬밥대접 피이...“
거리는데 그 남자가 어떻게 남자로 보이겠냐고요.





딱봐도 아주 잠깐 ‘남자 역할’에 심취한 것 뿐이지,
그 역할도 얼마 안있으면 뽀록나서는
여자친구를 경쟁자로 두고 인정받기, 대접받기 대전을 벌임.
사랑을 덜주고 사랑 많이 받기 대전.





물론 외국에서도 남녀 사이에 더치페이를 하지만
한국처럼 데이트 통장까지 만들면서 철저하게 하는 이유는,
한국남자에게는 ‘남자‘로서의 욕구보다는
인정 받고 싶다는 ‘어린아이’로서의 욕구가 더 강하고
그러기에 여자라면 사족 못쓰며 해벌레 거리는 남자의 힘이 약하여
그렇게 이성적일수가 있는 거임.







실제로 사랑 받기 위해 남자 성별을 포기하고
여자가 되어 대접받고 싶다는
남자가 얼마나 많은지 여자들은 잘 모를 거시여.
무서워서 고추를 안때는 것 뿐 대접과 사랑만 받을 수 있다면
성별을 탈부착하고 싶다는 잠재적 여자가 엄청 많다는 것을 알아야혀.








그런 그들에게 성욕을 못 느끼는 것은 정말 너무 당연한잖아.
남자가 아닌, 자꾸 애새끼의 모습,
거기다 여자는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대접만 받는거라 착각하는
여성혐오주의자겸 잠재적 여자가 속에 있는데
어떻게 그들을 사랑을 하겠냐고.
존나 여장충, 게이, 트렌스젠더 만나는 느낌임.














그래서 난 실제 남자가 아닌
한재문을 통해서
내가 이성애자가
확실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거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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