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회사에 다니면서 여자들의 심리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이것도 좋은 경험이라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 중이다.
여자들은 있잖아,
칭찬을 안하거나 딱딱하게 말하면 자기에게 악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커피 마시자는 말에 이미 마셨다고 하면 혼자 토라진다.
사실 그 커피 마시자는 말은 '나와 친해져볼래?'라는 말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혼자라는 것을 죽어도 싫어한다.
무리에서 떨어지면 거의 죽으려한다.
이상한 자존심이 있다.
xx랑은 안친해서 별로 같이하기 싫어요, 라는 말을 40대 다되는 여자에게 들었다.
중학교로 돌아온 느낌이다.
말을 아주 돌리고 돌리고 돌리며
또 그걸 알아 먹기를 바란다.
마치 작은 말에 다툼이 생겨 자신들의 관계가 깨지기를 극도로 경계하는 것처럼.
아주 비실용적이다.
힘쓰는 일을 유난히 싫어한다.
자기는 여자라나 뭐라나.
돌려 말하지 않겠다.
진짜 여초회사 싫어.

| 자기전에 생각하는 악덕기업 (11월 17일) (0) | 2022.11.18 |
|---|---|
| 자기전에 생각하는 깨져버린 신뢰 관계 (11월 16일) (0) | 2022.11.17 |
| 10년도 넘은 애인하고 헤어졌어 ㅠㅠㅠㅠ (잘가 .......) (0) | 2022.11.16 |
| 자기 전에 생각하는 예술가들 (11월 14일) (0) | 2022.11.15 |
| 공모전 끝! 나는 왜 꼭 마감일에 간신히 보내는 걸까 (0) | 2022.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