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주둥이 나불거리는 병신년 참교육
고속버스 타려고 예약 했었는데 자꾸 예약 내역이 없다는 것이다.
시간은 10분 남았고 똥줄은 타서 안내원에게 물어보니 센트럴 터미널에는 경부선과 호남선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난 반대편 선으로 온 것이다.
그래서 제대로 맞는 터미널로 가려는 그때
라고 내가 딱 뒤도는 순간 두 명의 여자중 한 년이 내 면전에 말 한 것이다.
보아하니 내 종아리보고 그러는 것 같은데(얼굴은 절대 아니다. 얼굴은 객관적으로 봐도 내가 훨씬 나았으니깐)
어린시절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어서 흉터있는 다리를 보고 지 멋대로 썩었다고 표현한 것이다.
하지만 유튜브 좆드름짜기처럼 심한 편도 아니고, 그냥 흉터일 뿐인데 그걸 썩었다고 하네?
대부분 사람들은 신경 안쓰는데 몇몇 참견 좋아하는 여자들은 꼬치꼬치 캐무는 것처럼.

그래서 맞는 터미널로 가는 겸, 안내원에게 제대로 물어보는 겸,
그년한테 참교육 하는 겸 뒤로 확돌아서 그년들 있는 쪽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그년들 눈을 똑바로 마주보고 일부러 그 둘 사이의 좁은 틈에 끼어들어,
주둥이 나불거렸던 년을 향해 오른손에 든 백팩으로 있는 힘껏 강하게 쳤다.
빡소리가 날 정도로 말이지
(사람이 맞은 건지 그년의 짐이 맞은 건지 모르겠네)
그러자 “이 개같은 것이!” 라고 빼액 거리더라ㅋㅋㅋㅋㅋㅋ
언제 알았다고 반말이야.
아쉽게도 백팩에 짐이 없어서 덜 아팠겠네.
짐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바닥에 나뒹굴었을텐데.

화가 덜풀린 나는 다시 돌아가 백팩으로 더 쳐버리고 싶지만
그 년하고 실랑이 벌이다가는 내 귀한 버스값이 날아가버리니
재빨리 xx선으로 가는 버스를 3분? 2분? 진짜 간신히 시간 남기고 탔다.
타자마자 출발할 정도니깐.
더 좋은 건 옆자리에 사람이 있었는데 뒷쪽이 비어서
부인분이랑 같이 앉아서 나혼자 널널하게 자리 썼다.
여러모로 마무리가 좋았다. 후훗.

난 한국여자 좋아해보려고 해.
당연히 나도 여자니깐 옹호하려고 한다고.
하지만 가끔은 쳐 맞아야지 정신차린년들이 있으니 한방 때려줬다.
특히 주댕이 함부로 나불거리는 년은 말로 상대하면 절대 안된다.
갸들은 함부로 말해야하는 선을 몰라서 내가 제대로 화 났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혹시 그 여자는 자신은 무고한 피해자라고 거리는 건 아니겠지?
폭력을 촉발시킬 정도의 진상짓은 본인 스스로도 자제해야지.
물론 물리적인 폭행은 안했지만 언어적인 무례함으로 먼저 죽빵날렸잖아.
내가 버스 시간이 촉박해서 운 좋은거지,
만약 시간이 조금 더 있었으면 ... 알지?

2. 코야 ❤️❤️❤️
라인스토어 홍대점으로 갔다.
후훗
확실히 강남점보다 종류도 많고 코야 피규어로 방댕이도 잘 봤다 ㅋㅋㅋ

그렇게 보쌈해간 나의 코야들.
넌 이제 내꺼야.
ㅋㅋㅋㅋㅋㅋㅋ
너의 잘못은 단지 귀.여.운.것.뿐

3. 서울에서 제일 볼만한 건 한강
더현대서울도 가고
신라호텔도 가고
뭐도 가고 뭐도 갔는데 제일 괜찮은 곳은 한강이더라.
왜냐면 좋은 호텔과 좋은 쇼핑센터는 어느 지역에든 다 있지만
한강 그 특유의 분위기는 오직 서울에먼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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