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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1 일기

일기

by @blog 2023. 9. 2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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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악의 남자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다면
뭔가 순둥순둥하고 소위 말하는 샌드백 당할 것 같은 남자가 최악이라고 생각하는데,
가령 예를 들자면
 
 
 
 
 

 
 
 

 

 
난 구런거 잘 몰라 ㅠㅠ 똥멍청이거둔 ㅠㅠ
잘 모루겠오 ㅠㅠ
나 기엽지 :)
나 동성친구 그닥 없는데 ㅠㅠ
그런거 부끄러워...
이거 기엽지? ^^
서코 같이 갈래?
 
 
 
 
이런 남자라고 생각하지만
나도 가까이 하기 싫고, 다른 여자들도 가까이 하기 싫은 남자라면
 


 
 

 
 
 
 

 


 
팩트거든
ㅂㄷㅂㄷ하죠?
네 다음 찐따
누칼협
네다씹
알빠노
ㄹㅇㅋㅋ
넌 개념녀네. 보통 개념 없는 여자애랑 다르네.
그거 돈 안되는데 왜 해? 코인해 코인.
 
 

 


 

 
약간 쿨병 걸려가지고는 대화 한 5분하면 상대를 가르치려는 포지션을 가진 남자,
눈에 불을 켜고 뭔가를 말하고 싶어 미치겠는 남자라는 것이다.
이런 사람을 몇번 겪고 나니깐 벽보고 이야기 하는 느낌이라서 왠만하면 대화를 피하고 싶더라.
그런데 나만 그런게 아닐껄?
 


 


그런데 또 이런 남자가 외로움은 또 많아요.
그래서 커뮤니티에 하루종일 글 싸지르는 애들 있지 않은가?
바로 이런 스타일이다. 
 
 
 
 
 

 
 
 
 
 

 
 
 


 
역시 내 이상형은 대가리 꽃밭이 확실해.
 
남자는 머리가 순수해야해요. ^^
 
 
 
 
 
 


 

 
 
 
 
 
 
 
 
 

 



 
2. 유튜버 김덕배
 

 


유튜버 김덕배를 보다보면 이마빡을 칠 수 밖에 없을 통찰력을 느낀다.
보통 남자들이 가질 수 없는 관찰력을 제대로 가지신 분이시라니깐?
혹시 조심성을 가질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노출 된건가?
아무튼 대단하다.
특히 남자의 성욕에 대해서 이보다 잘 설명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런데 현재 40대 어떤 여성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고

그 여자 말로는 김덕배가 성범죄를 일으켰다고 하나 정확한 증거는 없는 상황.

그야말로 조현병 환자가 망상 하고서는 김덕배를 공격한 것이다.

문득 방시혁이 자기 스토킹 했다던 사람 생각나네.

스마트 더스트 와이파이 슈퍼 뇌전파로 자신을 해킹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참 무서워.

어서 고소가 무사히 진행 되시길 바랄 뿐이다.
 
 

 

 

 

 

 

3. 스토킹하니깐 생각나는 건데

 

 

난 뭐 와이파이 해킹이니 전파로 마인드 컨트롤이니 그런게 아닌 진짜 스토킹을 당했는데

우리 집에서 5분만 걸으면 지하철이 있고 그 지하철 앞에는 인력 사무소가 있다.

출근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는 그 인력 사무소를 지나갈 수 밖에 없는데 

왠 할아버지가 나만 지나가면 기다렸다는 듯이 뭐라 중얼거렸다.

처음에 그냥 기분탓인줄 알았지만 매번, 매일, 언제나 내가 지나갈때마다

 

"버릇 없는 년은 죽여야 한다. 저러니깐 여성혐오 범죄가 생기지. 망할놈의 년들."

 

아니 다른 사람이 지나갈때는 그냥 조용히 있다니깐?

꼭 나만 지나갈 때 저런 듣기싫은 말을 했다.

하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다른 길로 돌아갔더니 그 길까지 쫒아와서는 

"니년 내가 모를 줄 알았지? 돌아가면 될 줄 알았냐?"

그랬다. 진짜 소름 돋았음.

 

 

 

 

결국에는 출근 때만 아니라 퇴근 날이 되서도 지하철 앞에 기다려서는

내가 지나가자 뭐라뭐라 소리지르고 나중에는 쫒아오기 까지 했으니.

더이상 내 집 위치가 노출되기 전에 그 할배한테 쫒아오지 마라고 

인력 사무소 앞에서 대놓고 소리지르고 발광하고 나서야 그 다음부터는 잠잠해지더라.

 

 

 

그런데 저런 사람들이 또 속은 꽁해서 더 큰 보복을 일으킬지도 모르니 조심해야한다.

세상에 진짜 이상한 남자들 많아.

 

 

 
 
 

 


 
 
4. 세상의 아름다움이 하나 사라졌다.


 
길가다가 하얀 새끼 고양이가 차에 치인 건지, 아니면 봉변을 당했는지 모르지만
내가 와도 도망치지 않을 정도로 깊은 잠에 빠져버렸다.
길냥이는 로또 5등 당첨된 것마냥 내 삶의 소소한 기쁨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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